설교노트

새 해 교회 사명선언문 설교(제목 : 되살아나게 하는 교회)
2026-02-01 09:59:57
김성철
조회수   3

2026년 새해 교회 비전설교

제목 : 되살아나게 하는 교회

에스겔 : 47:9~12

 

우리교회의 사명선언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예배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며,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롤 섬기는 영광스러운 주님의 몸이다

 

여기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는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예배가 먼저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자가 되고,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참된 예배자는 저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교육이 먼저고 그 다음이 예배입니다. 신앙이 성숙할수록 참된 예배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벨의 예배는 순교자의 예배입니다. 이런 뜨거운 예배는 거듭나서 진정으로 변화된 성도만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앙이 성장할수록 더 깊은 예배 더 뜨겁고 감동 있는 예배자가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성장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라”(Let God be God!) 이 구호는 종교개혁자 루터가 했던 말입니다. “인간들이여 경홀히 하나님을 분석, 연구, 해부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합리 불합리를 논평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지존의 거룩성 앞에 전적으로 항복하고 엎드리라!” 하나님을 하나님이 되시도록 받들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을 ‘Let church be chdurch!’ 교회를 교회되게 하라!는 말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교회됨을 변질시키지 말고 교회의 본질을 지켜나가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는 예배, 신령과 진정의 예배, 그래서 공예배를 드린 후에도 계속해서 삶의 현장에서 내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는 이 예배를 회복할 때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예배하여 교회를 교회 되게 할 때 우리 광주동광교회는 주변에 있는 동천동, 광주, 민족, 그리고 열방으로까지 우리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은혜와 신령한 복을 흘러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미완성의 교회 사명입니다. 우리교회가 민복복음화 세계선교라는 수평 선교에서만 끝나지 않고 수직 선교 즉 우리 가정에서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신앙을 대물림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섬기자는 것입니다. 공간적으로 민족복음화 세계선교 이고 가정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서 부모세대 손주 세대로 흘러가는 수직 선교인 다음세대 선교가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마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신앙의 계승역사가 우리 가정에서도 일어나야 함을 뜻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교회의 사명선언문인 우리는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예배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며,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롤 섬기는 영광스러운 주님의 몸이다 설명서입니다. 저는 이 순서를 다하면 우리 광주동광교회가 영광스러운 주님의 몸이 되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이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에스겔서를 보면 1~32장까지는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책망의 말씀입니다. 33~39장은 이스라엘 회복에 관한 말씀으로 특별히 37장은 죽은 뼈가 가득한 골짜기에서 그 마른 뼈가 되살아나는 환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0장부터 47장까지는 성전 회복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성전은 아주 중요합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바벨론 군대에 의해 성전이 파괴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전이 파괴된 사건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계신 성전은 영원히 파괴될 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전이 무너진 사건은 하나님이 영원히 그들을 떠났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무너진 성전이 다시 회복되고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십니다. 에스겔은 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성전 재건의 환상, 하나님 임재 회복의 환상을 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47장은 그 회복된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모습입니다. 회복된 성전에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나옵니다.

 

1~2절 말씀입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에스겔의 본 성전에서 나오는 생수의 환상은 이스라엘의 지리적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성전이 자리하고 있는 예루살렘 동편은 유대 광야이고 그 옆으로는 어떤 물고기도 살 수 없는 사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이 회복된 성전의 환상을 보여주던 사람을 따라 성전 사방을 둘러보는데 성전 동쪽 문지방에서 밑에서 물이 조금씩 스며 나오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다른 쪽으로 가보니 거기서도 물이 스며 나왔습니다.

 

사실 일반 건물에서 물이 흘러나오면 안 됩니다. 새숲교회를 개척함과 동시에 건축을 했습니다. 그런데 건ㅌ축 전문가가 아무리 건물이 잘 지어져도 물이 새면 그 건물은 실패작이라고 했습니다. 방수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이 물은 방수가 안 되어서 나오는 물이 아니라 회복된 성전에서 나오는 성령의 생수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생수의 근원이 왕궁에서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청와대에서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지성의 상아탑인 서울대학 교정에서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한국 경제를 살리는 삼성그룹 본사에서도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치유하는 병원에서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불모의 사막과 죽음의 사해가 된 이 세상을 살리는 생수의 근원은 성전을 상징하는 교회에서 흘러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에스겔이 본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수가 시작된 지점은 동쪽 문지방이었습니다. 왜 동쪽 문지방입니까? 동쪽은 여호와의 영광이 들어가던 곳입니다. 여호와가 계신 곳에서 성령의 물이 흐르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된 성전에는 반드시 생수가 흘러나옵니다. 에덴동산에도 하나님의 보좌를 상징하는 중앙에서부터 사대 강물이 흘렀습니다. 에덴은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함으로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성전을 잃어버린 땅에 하나님 내려오셔서 모세에게 다시 잃어버린 성전을 짓게 합니다. 지상에 지어진 최초의 성전은 성막이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을 통해서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성전이 이스라엘의 죄로 인해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다 70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스룹바벨에 의해 파괴된 솔로몬 성전이 재건됩니다. 그런데 이 성전도 에스겔이 환상 중에 본 그 성전은 아닙니다. 에스겔이 본 회복된 성전환상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성취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새 성전이 되십니다. 요한복음 2:19절에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서 일으키리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영원한 성전이 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세우신 이 성전에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나옵니다. 예수님은 초막절 끝날에 이렇게 외쳤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7:37~38) 성경에 이름과 같이는 오늘 에스겔이 본 성전회복의 환상 중에 성전 문지방에서 나오는 그 생수의 강을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한 군인이 창으로 예수님 옆구리를 찌르니 피와 물이 나왔다고 했습니다(19:34). 오늘 본문의 생수의 강은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나오는 그 물입니다. 그 피입니다. 바로 보혈의 강물, 성령의 강물, 은혜의 강물입니다. 이 보혈, 이 성령의 생수, 은혜의 생수를 마시면 그 배에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이 흘러나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의 심령에는 항상 생수의 강이 흐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수정같이 맑은 생수의 강이 흐르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전의 크기나 화려함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전의 생명은 생수가 흘러나오는 데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교회가 성전이요 우리의 마음이 성전입니다. 우리의 교회에서 우리의 마음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성전에서 시작된 이 생수가 일천 척(500M) 나간 뒤에 재어보니 에스겔의 발목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천을 나아간 뒤 재어보니 그 물이 무릎까지 올라왔습니다. 또 일천 척을 가서 재어보니 이번에는 허리에 닿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일천 척을 나아가 재어보니 헤엄쳐야 할 정도로 불어났습니다.

 

여기서 물이 점점 깊어지는 것은 성령이 깊어지고 은혜가 깊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얕은 곳에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깊은 성령 충만한 은혜의 세계에 들어가면 내가 하는 것이 적어집니다. 모든 것을 은혜 아래서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내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내가 교회 나가고 내가 헌신하고 내가 주와 복음을 위해 뭔가 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의 세계로 들어가면 은혜가 나를 지배합니다. 내가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게 했다고 합니다. 성령충만에 들어가면 아무리 큰 일을 해도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입니다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중요한 것은 성전에 흘러나오는 물이 주변으로 흘러가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환상입니다. 7,8절 말씀입니다. 내가 돌아가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물이 점점 많아져서 강이 되었습니다. 그 강 주변에는 나무가 심히 많았습니다. 이전에는 강물이 말라서 나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점점 많아져서 강물이 흐르자 주변에 나무들이 무성해졌습니다. 거대한 숲을 이루었습니다.

 

강물은 점점 흘러서 아라바로 내려갔습니다. 아라바는 사해바다와 연결되는 저지대를 가리킵니다. 사해바다는 소금기가 많아서 물고기가 살 수 없는 죽음의 바다였습니다. 그런데 맑은 물이 흘러 사해 바다에 유입되자 바다 물이 되살아났습니다. 죽음의 바다가 되살아난 것입니다. 여기서 되살아난다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라파입니다. 치료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동안 이스라엘 땅은 죄로 말미암아 사해바다처럼 죽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전이 회복되고 그곳에서 보혈의 강물 성령의 강물 은혜의 강물이 흐르자 죽음의 광야에서 숲이 생겨나고 죽음의 바다가 치유되어 되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죽음의 바다가 되살아나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9~10절입니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 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바다가 살아나자 모든 생물이 되살아났습니다. 해초들이 살아나고, 프랑크톤이 살아났습니다. 그러자 물고기들도 살아났습니다. 곧이어 어부들이 그물을 들고 사방에서 몰려왔습니다. 여인들이 바구니를 들고 달려왔습니다. 썰렁하던 어촌 마을이 사람들로 다시 북적거렸습니다. 물이 맑아지니 숲이 생기고, 강과 바다에서 물고기들이 몰려오고, 마을 전체가 되살아났습니다. 

이것은 장차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의 생수가 흘러 들어갈 때 사람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수많은 병자들이 치유되고 되살아났습니다. 소경이 눈을 떴습니다.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앉은뱅이가 일어났습니다. 나병이 떠나고, 혈루의 근원이 말랐습니다.중풍병자가 일어나고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는 성전이 회복되면 되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11절은 말씀합니다.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진펄과 개펄은 맑은 물이 들어가지 못하는 웅덩이를 말합니다. 그곳은 소금기가 제거되지 않은 소금 땅이기 때문에 고기가 살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성전에서 보혈의 강물, 성령의 생수의 강이 흐르고 은혜의 강이 풍성하게 흘러도 진펄과 개펄 같은 마음 밭에는 되살아나는 역사가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미움과 증오, 탐심의 소금기가 가득해서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이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진펄과 개펄에는 아무런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지극히 교만한 소금땅으로서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기만 손해입니다. 

그러나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성전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 성령의 생수를 마시면 어떻게 됩니까? 12절 말씀입니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강 주변에 토양이 살아나서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잎사귀가 시들지 않습니다. 달마다 새 열매를 맺습니다.

  에스겔이 본 성전회복의 환상은 신약의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통해서 일어나게 될 회복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은 교회에서는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죽은 교회가 나옵니다. 에베소교회는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버가모 두아디라교회는 세속화되어 문란하고 물질의 노예가 되어 쾌락에 빠진 성도들이 득실득실하게 되었습니다. 사데교회는 예배가 죽고 기도가 죽어 시체처럼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배가 불러 영적 자만에 빠져 나는 이만하면 됐다며 열심히 다 식어버렸습니다. 주님은 생수가 흘러나오지 못하는 교회를 보실 때 역겨워 토해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광주동광교회를 통해서 일어나게 될 환상을 봅니다.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인 예배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다시 불을 지피자 주의 제단 위에!”

예배가 무너지면 교회에서 성령의 강물 은혜의 강물이 흐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에서 성령의 강물 보혈의 강물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됩니다. 그러면 성도들의 영혼이 소생하고 삶이 회복됩니다. 가정이 되살아나고 사업터가 되살아나고 직장생활이 활기차게 됩니다. 앞 주에 홍지훈 목사님께서 교회가 우리를 살렸다는 할아버지의 일기장의 한마디를 간증했습니다. 교회가 생명을 살립니다. 영혼을 살립니다. 무저진 삶을 회복시킵니다. 부부관계를 회복시키고 자녀를 살려내고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을 살려냅니다. 뿐만아니라 교회가 회복되면 그 안에서 말씀의 생수의 강이 흐르고 보혈의 능력의 강이 흐르고 성령충만함의 강물이 흐르게 되어 내가 살고 내 이웃이 살아나고 광주가 살아나고 우리 민족이 살아나고 열방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수의 강물은 청와대에서,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교정에서, 경제를 이끄는 기업의 본사나 육신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이 시대를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생명의 강물은 회복된 교회에서 흘러나옵니다. 교회가 살아야 가정이 살아납니다. 교회가 회복되어야 이 민족이 되살아납니다. 교회 안에 예배의 부흥, 찬양의 부흥, 기도의 부흥, 말씀의 부흥, 전도의 부흥은 이 시대를 살리는 생명의 부흥입니다. 우리 광주동광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우리교회가 살아나는 것이 광주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 길임을 믿읍시다.  

올 한해 예배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다시 불을 지피자 주의 제단위에!’ 예배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이요 우리의 삶의 회복이요 민족을 살리는 길임을 확신합시다. 우리교회의 사명선언대로 우리는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예배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며,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롤 섬기는 영광스러운 주님의 몸이다이 비전을 성취시킴으로 우리 교회 안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생기가 광주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고 열방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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