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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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란?
하브루타는 히브리어의 ‘하베르(친구)’와 ‘하부라(친구 공동체)’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토론을 함께 하는 짝, 즉 파트너 자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브루타는 토론하는 상대방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고, 짝을 지어 토론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부모와 자녀, 친구끼리, 스승과 제자 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를 진지하게 주고받으며 질문과 대답이 되고, 대화가 됩니다. 거기서 더 전문화되면 토론이 되고, 더욱 깊어지고 전문화 되면 논쟁이 됩니다. 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하브루타를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유대인들은 하브루타 토론 과정에서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고 혼자서 생각할 수 없던 무수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길러나갑니다. 새숲청어람스쿨은 유대인의 교육방법인 하브루타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고 그 답을 찾아가는 ‘창의적인 교육’으로 문제해결능력을 갖는 인재들로 세워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