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야 한다.
(진마루 팜에서 생각)
내가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다
자기는 세상을 보면 돈이 날라 다니는 것이 다 보인다는 것이다.
오직 돈과 권력을 쫒아 살아가는 인간 형이요 교회마져도 사적인 소유물로 여겨 괴물이 되어 파괴 하다가 결국은 교회에서 쫒겨 나갔다.
돈과 권력을 쫒아 사느라 7년동안 괴물이 되어 165번의 송사에 시달리게 하고 교회를 한없이 파괴 하였다.
이재명이 민주세력인가 아니면 민주주의 파괴 세력인가?
우측 괴물과 좌축 괴물이 되어 나라를 한없이 파괴하는 괴물들이 아닌가?
한 괴물은 쓰러지고 죄측 괴물이 되어 나라를 파괴하고 있다
사도행전 9:18절에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 되었다” 라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비늘 들이란 살갖에 생기는 각피 같은 것이지만 눈에 비늘 같은 것들을 뒤집어쓰고 어떻게 세상을 바르게 볼수 있겠는가?
사울은 그가 보는 세상을 비늘 갗은 것이 끼어 있는지도 모르고 세상을 바라 보기 때문에 세상에 투영된 것은 만물의 실상이 아니라 왜곡된 허상에 불과한 것이었다.
사울은 세상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다.
최고의 학문을 자랑하는 사람이었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살기등등하여 남녀를 결박하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는 모습이 나온다
누구 보다도 열심히 살았지만 실은 어리석은 젊은이로 그의 눈에 뒤집어쓴 것은 허망한 욕망의 비늘이요 추하디 추한 이기심의 비늘이요 그릇된 자기 편견의 비늘들이다.
돈과 권력이라는 우상을 향해 가는 인간 이기에 그가 열심을 내면 낼수록 사람을 죽이는 흉기가 될뿐 아니라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런 인간의 인생이 바로 세워질 수 없다
‘그런 인간이 세상을 바로 세울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아나니아의 안수로 사울의 눈에 비늘이 벗겨지고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던 것이다.
그 순간부터 사울은 다시 보게 되었다
헬라어로 아나 블랙포 라는 단어를 쓴다
아나니아로 부터 안수를 받고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은 다시 보다는 의미와 함께 위를 바라 보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의 눈에 비늘이 끼어 있을때는 오직 자기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는 시선이 욕망의 사람 욕망을 위한 행진을 하면서 살기등등한 모습의 사림 이었던 것이다.
이재명 씨도 똑같은 모습이다.
열심히 살아온 것이 인정한다
그러나 더럽게 살았지 않는가?
그 주의에 포진하고 있는 인간들이 모두다 한결 같다
오직 돈과 권력에 눈이 뒤집혀 돈과 권력만을 향해서 달려가는 살기등등한 놈들이 얼마나 많은가?.
촛불행동을 주도하는 긴민웅 목사란 사람이 어린이 날에 칼막스의 생일 이라고 위대한 천재 라고 찬양하는 글을 읽었다
역사속에 가장 악마의 도구가된 사람이 칼막스가 아닌가?
그의 사상이 죽인 인간이 수억명이다,
예수의 제자인가?
사탄의 도구가된 목사인가?
사노맹 출신 대장동 정신상이 돈을 만들고 살기 등등하여 이념을 가지고 이념의 노예된 운돈권 대부 해차니를 통하여 민주당을 먹고 이제 한총련 살인 전과자를 앞세워 혁신 위원장이라고 임명하고 나라를 삼키기위해서 오직 돈과 권력을 향한 무한 질주를 하고 있다.
사울의 길이다.
그 길은 살기등등한 괴물의 길이요 자기를 망치는 길이요 나라를 망치는 길이다.
윤석열의 열심히 나라를 계엄으로 얼마나 망가 뜨렸는가?
이재명은 또 어떤길을 가고 있는가?
오직 인생 전체를 돈과 권력을 향한 무한 질주를 하고잇다
탄핵 소추 30번을 하였다.
이재명의 길은 욕망의 길이다’
욕망의 길은 결국은 사망의길이다.
눈에 비늘이 벗겨져야한다
시각 교정이 필요하다 욕망으로 세상을 바라 볼 것인가?
비늘을 벗고 하늘을 바라 볼것인가?
눈에 비늘을 벗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 만이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다.
영적인 시각 말이다.
그 길만이 생명의 길이요 본인이 살길이요 나라가 무너지지 않는다.
욕망의 눈에서 비늘을 벗고 하늘을 바라보라
당신의 욕망의 나라가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다
욕망으로 괴물이 되어서 살기등등하여 나라고만 파괴하라.
민주당이 범죄 집단이 아닌가
돈봉투로 만든 권력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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