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마루소식

칼막스를 찬양하는 얼이 빠진목사 ( 진마루 팜에서 생각)
2025-05-06 10:40:20
김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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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막스를 찬양하는 얼이 빠진목사 ( 진마루 팜에서 생각)

일주일 동안 진마루 팜에 풀과의 전쟁을 하고 주일이면 교회가서 하나님께 예배한다

지휘자도 없는 성가대원이다 이번주 찬양곡이다.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하여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던지 나의 영혼을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영혼 평안해!!!”

너무나 감사하고 좋았다

어린이 날을 맞아 촛불행동 대표 김민웅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 칼막스를 찬영하는 말에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다.

인용한 내용과 같이 말했다.

“1818년 5월 5일은 칼 마르크스의 생일이 인류의 권리와 행복을 위해 자신의 생애를 모두 쏟아부은 위대한 천재 마르크스의 탄생을 기념한다.

대학에서 자본론 강의가 사라진 이 시대는 무지를 자초하고 있다”

난이해가 안간다 그이 촛불행동은 세상을   더욱더 어둡게 한다

칼막스의 제자들의 모습은 무엇인가?

뻘갱이로 대변되는 색출 타도 중오 선동 학살 만이 연상된다

목사란 분이 칼막스의 제자인가?

아니면 예수의 제자인가?

지적인 무지를 말했지만 그 분은영적으로 무지한 거듭나지 못한 그분의 지식이지 않는가?

거듭나지 않는 사울 처럼 살기등등한 모습으로 권력과 출세만을 쫒아가는 사람인 바울이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뒤에 그의 지식을 배

설물 같은 하찮은 지식 이라 말했다

영적인 지식이 그만큼 고상하다는 말이다

막스의 얼빠진 지식이 인류에게 끼친 악마적 사상이 인류를 얼마나 학살 했는가?

바울이 말한 것처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 과리 가 된다고 말했다

마찬 가지로 그분이 말한 촛불 행동은 세상을  더욱더 어둡게 할것이다. 

죄에서 자유를 경험하지 못한 죄의 노예로 살고 있는분은 아닌가 의심이 든다.

바울이 배설물 같이 여겼던 지식으로 선동하지 말았으면 한다.

어거스틴의 말이 생각난다

“ 당신이 하나님 품에 안기기 전에는 당신의 방황이 끝나지 않았다.”

철없는 인간들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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