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주일설교
제목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본문 : 시편23:1~6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다윗이 통일 왕국의 왕권을 견고히 하여 안정과 번영을 누리던 때에 지었을 것을 추측되는 시편 23편 다윗의 ‘확신시’ 였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눈을 감고 이 시를 읊조리면 지난 날 저의 모든 삶의 빛과 어둠 기쁨과 고통 승리와 실패의 점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아름다운 명화가 그려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장흥 대덕에서 중학교까지의 학창시절, 광주에서 어둡고 칙칙했던 반항기 고교3년, 대학에 떨어지고 재수 1년의 추웠던 청년기, 호텔경영인이 되어 돈 200억벌고자 선택했던 동국대경주캠퍼스관광경영학과에 입학했던 설레임, 그리고 대학에서의 혼돈, 대학2학년 때 예수님을 만났던 감격의 새 인생, UBF라는 선교단체를 만났고 거기에서 러시아선교사로 꿈꾸었던 시절, 가난한 선교단체 간사시절의 결혼생활, 선교단체를 떠나 시골에 왔을 때 아버지와의 다툼 동네 사람들의 수근거림, 영적 지도자의 꿈을 품고 신학대학에 입학했고 다시 선교단체에 돌아가고자 했지만 거절당하고 왜 신학을 공부했는지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던 때, 그리고 김민식 목사님을 통해 동광교회 청년회를 담당했던 던 6년 부교역자 생활, 그리고 청빙받고자했지만 열리지 않았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새숲교회를 개척했던 수완지구에서의 10년의 세월, 그리고 동광교회와 합병하면서 걸어왔던 지난 5년간의 사역의 길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어떤 시점은 내 볼 때 실패였고, 어떤 때는 눈물 날 만큼 성공했고, 어떤 때는 저의 허물진 죄의 점들이었고, 어떤 시기는 미래가 보이지 않아 서성이던 암흙 같은 밤이었습니다. 정말 내 뜻대로 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었고 때론 실패처럼 보였고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인생길이었습니다. 그런데 50대 끝 무렵에서 뒤돌아보닌까 모든 점들이 선으로 연결되어 가는데 그것을 따라 그려보니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너무나 멋진 내 인생의 그림이 그려졌음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시편 23편에는 다윗의 모든 인생 여정이 그려져있습니다. 다윗의 삶의 전체가 들어있고, 다윗의 삶의 모든 과정이 들어있고, 다윗의 삶의 결론이 들어있습니다. 시편 23편에서 다윗은 우리가 인생의 험한 계곡 가운데 빠져 허우적대고, 헤매일 때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것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1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나의 라는 말은 그가 하나님을 개인적인 관계로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음이로다’는 이 고백은 다윗이 하나님을 개인적인 관계로 체험한 결과 그 분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으로 인해서 모든 인생길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목자는 양을 인도하실 때 무리로 싸잡아서 무더기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아시고 그 사람의 특성과 재능과 형편과 상황에 맞게 인격적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남정규 원로목사님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다르고, 김민식 원로목사님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다르고, 김성철 목사님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광주동광교회의 하나님, 한국교회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우리 각각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자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형편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심을 믿으십시오. 나의 머리카락 하나하나까지 세고 계시고, 내가 자라온 과정과 상황을 아시고, 내 마음을 아시고, 내 신음소리를 까지 들으시면서 내 인생길을 하나님의 선한 뜻 가운데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으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이 목자라면 우리는 양입니다. 양은 온순하지도 깨끗하지도 않고 시력도 –10정도 되기에 불과 몇 미터 앞도 잘 보지 못합니다. 기억력도 좋지 못하여 다니던 길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헤매이기 일쑤이고, 자신의 몸을 닦는 일도 없어 몸이 더러워진 채로 그대로 뒹굴고 다닙니다.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도 뿔도 없습니다. 그래서 맹수가 공격하면 그대로 당합니다. 양은 단순하면서도 움직임도 느리며, 고집도 대단해서 한번 길을 잘못 들으면 뒤로 후진이 없고 전진만 합니다. 다리도 짧아 달리지도 못하고 넘어지기 일쑤고 넘어지면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때때로 뒤집힌 양은 버둥거리다가 배에 가스가 차면서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양에게는 반드시 목자가 필요합니다. 목자가 양의 눈이 되어주어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고, 목자가 양의 다리가 되어주어 못 걸을 때는 어깨에 메고 걸어 주어야 하고, 험한 계곡에 빠지면 즉시 건져 주고, 이리나 늑대가 나타나면 목자는 지팡이와 막대기로 쫓아 내주어야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양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목자를 너무나 잘 알고 그 목자를 무조건 따라 다닌다는 사실입니다. 양 떼들은 목자만 곁에 있으면 더 이상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윗은 양에게 목자만 있으면 어디를 가나 천국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신다고 해서 질병이 없는 것 아닙니다. 사업의 실패가 없는 거 아닙니다. 자녀문제 남편문제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수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목자가 되어 주시면 질병 가운데도, 사업의 실패 속에서도, 자녀문제 속에서도 목자 되시는 주님이 주신 힘으로 넉넉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죽음도 이길 수 있습니다.
다윗은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감사 찬양했습니다. 양에게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별히 중동지역에서 이런 곳들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이와 같은 곳들을 찾아서 양들을 그곳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머리가 좋으신 분이십니다. 이사야 55:7~8절에서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걷다 보면 원망 불평이 터져 나올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를 왜 이길로 인도하셨습니까? 이 길을 꼭 가야 합니까?“ 라고 우길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벌써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길을 다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길로 인도하십니다. 단지 우리가 모를 뿐입니다. 우리가 때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광야의 길일지라도 하나님은 지금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고 계심을 믿읍시다. 틀림없이 그 길 끝에서 주님은 나를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셨음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다윗은 3절에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고 더 놀라운 은혜를 찬양합니다. 양들이 햇볕에 지치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쓰러질 때가 있습니다. 목자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양에게 꼴과 물을 주고 또 쉬게 해주어 양의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우리의 영혼이 왜 지칠까요? 때로는 원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그 스트레스로 우울하고 낙심하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사역하다 녹초가 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죄 문제로 영혼이 피폐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목자되신 주님께서 다가오셔서 말씀의 떡과 성령의 생수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합니다. 십자가의 살과 피로 우리를 소생시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서 의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 우리가 죄의 길이 아닌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거룩한 길로 정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훌륭한 가문의 자녀들은 부모들이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엄하게 가정 교육시킵니다.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가 죄악의 삶을 살도록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죄로 인해 우리 영혼이 무너질 때 결코 사탄이 밀까부르듯이 갖고 놀다 내동이쳐 멸망 당하도록 그냥 방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의 영혼을 십자의 보혈로 소생시키고, 말씀으로 새 힘을 주시고 기도하게 해서 우리에게 항상 의의 길로 생명의 길로 진리의 길로 승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다윗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보내 회개시키고 혹독한 훈련을 시켜서 성군의 길을 걷게 했습니다. 원망 불평하는 출애굽 1세대들을 혹독한 광야 훈련을 통해 제사장나라 거룩한 백성이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무너진 영혼을 늘 새롭게 소생시켜 끊임없이 거룩한 길 의의 길 생명의 길로 승리의 길 영광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이 주님을 신뢰하기에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의 영혼은 평안하다고 했습니다. 4절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양의 주위에는 양의 생명을 노리는 사나운 짐승이 곳곳에 많습니다. 뱀이나 전갈이 있습니다. 사자 이리가 있습니다. 양은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어갑니다. 풀이 없고 물이 없는 사망의 땅을 걸어갑니다. 우리도 양처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 때가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으면서 고난 중에 깊이 신음하며 마치 세상에 나 혼자인 것처럼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두려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절망과 사망의 세력이 나를 꼭꼭 눌러 숨이 턱턱 막힐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공황장애라고 합니다. 다윗도 이런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는 요나단에게 ‘나와 죽음 사이는 한 걸음뿐이니라’고 했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극심한 위기속에서 불안에 떠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고 했습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는 아주 특별하여서 양들이 살아가면서 두렵고 떨릴 때 그 효력을 발휘합니다. 우리가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가는 도중 발을 헛디뎌 아래로 떨어지는 찰나에 그 지팡이로 우리 몸을 잡아 당겨줄 것입니다. 때로 사나운 맹수가 우리를 공격할 때 막대기로 보호해 줄 것입니다. 목자는 목숨을 걸고 양을 도와줍니다.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님은 생명까지 십자가에 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지팡이가 되어 주셨습니다. 또한 부활의 막대기로 죄와 사단을 물리치고 죽음의 권세를 물리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 두려움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안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국 다윗은 자신의 인생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푸른 초장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해 주시고, 지친 영혼을 소생시켜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시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을 때도 함께 하셔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보호해 주시는 주님이셨음을 기억하면 결론적으로 이렇게 찬양합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5절) 이것은 다윗의 경험 속에서 나온 신앙고백입니다. 장인인 사울 왕이 자신을 여러 차례 죽이려고 했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은 사울의 목전에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했습니다. 아들 압살롬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을 때에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시므온이 저주하여도 저주받지 않고 축복의 통로로 왕권을 회복하고 성군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일개 목동으로서 장군이 되고, 또 왕이 되어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대국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전 인생을 돌아보면 내 잔이 넘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2025년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돌아보면서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는 찬양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아직은 과정에 있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내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선한목자 되신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시고 내려오셔서 건져내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결론적으로 다윗은 마지막 한 문장으로 이런 확신의 고백을 합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6절) 양은 아무리 좋은 풀을 뜯고 잔잔한 물가에 있다 하더라도 집으로 가야 진정한 쉼을 얻습니다. 여행길이 아무리 즐거워도 집으로 가야 안식을 느낍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면서 보호받고 원수의 목전에서 맛있는 상을 받았다 할지라도 집으로 돌아와야 진정한 안식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았기에 시편 84편의 저자 고라는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고백 한 것입니다. 이 고백이 곧 다윗의 고백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품에 있어야 참 만족을 얻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어머니의 품속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엄마가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엄마 품에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 성격이상자가 됩니다. 인격 결핍자가 됩니다.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결국은 엄마의 품보다 더 따뜻한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도록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이 주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밤에 잘 곳이 없어서 방황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성공했다 하더라도 자신을 반겨줄 가정이 없다면 비참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선한 목자로 둔 우리는 영원히 거주할 집이 있고 그곳에 영영히 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불안해 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하니라“(요14:1~3)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윗처럼 ”여호와는 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가장 큰 이유가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라고 다윗처럼 고백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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