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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ì—¬í˜¸ì™€ì˜ êµ¬ì›í•˜ì‹¬ì´ 칼과 ì°½ì— ìžˆì§€ ì•„ë‹ˆí•¨ì„ ì´ ë¬´ë¦¬ì—게 알게 하리ë¼.
    - ï»¿ì‚¬ë¬´ì—˜ìƒ 17:47 (ì—¬/ì´) 8ì›”15ì¼~ 20ì¼ í•˜ê°€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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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ë¡12ê°•

제목: ì¼ê³± ì¸ì„ ë–¼ê¸°ì— í•©ë‹¹í•˜ì‹  예수님

본문: 요한계시ë¡5:1~14

 

우리는 계ì†í•´ì„œ ìš”í•œê³„ì‹œë¡ ë§ì”€ì„ 살펴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ë¡ì€ ë„미티안 í™©ì œì˜ ë°•í•´ì‹œì ˆì— ë°§ëª¨ì„¬ì—서 유배ìƒí™œí•˜ë˜ ì‚¬ë„ ìš”í•œì´ ì„±ë ¹ 안ì—서 본 4가지 환ìƒì„ 기ë¡í•œ ê³„ì‹œì˜ ì±…ìž…ë‹ˆë‹¤. ì‚¬ë„ ìš”í•œì´ ë³¸ 4ê°œì˜ í™˜ìƒ ë‚´ìš©ë“¤ì€ ë‹¹ì‹œ 환난과 í•ë°•ê³¼ 고난 ê°€ìš´ë° ìžˆëŠ” ì§€ìƒì˜ êµíšŒë“¤ì˜ 성ë„들ì—게 í° íž˜ê³¼ 위로가 ë˜ì—ˆì„ 것입니다. 왜ëƒí•˜ë©´ 요한계시ë¡ì˜ ì „ì²´ ë‚´ìš©ì„ í•œë§ˆë””ë¡œ 요약하면 ì„¸ìƒ ë‚˜ë¼ëŠ” ë§í•˜ê³  í•˜ë‚˜ë‹˜ì˜ ë‚˜ë¼ê°€ 세워진다는 분명한 종ë§ë¡ ì  ì—­ì‚¬ê´€ì„ ê°€ì§€ê³  있기 때문입니다. ìš”í•œê³„ì‹œë¡ ì „ì²´ìš”ì ˆì€ 11:15절로 ì„¸ìƒ ë‚˜ë¼ê°€ 우리 주와 ê·¸ì˜ ê·¸ë¦¬ìŠ¤ë„ì˜ ë‚˜ë¼ê°€ ë˜ì–´ 그가 ì„¸ì„¸í† ë¡ ì™•ë…¸ë¦‡ 하시리로다입니다. 마지막 때가 ë˜ë©´ 예수님께서 ì„¸ìƒ ë‚˜ë¼ë¥¼ 심íŒí•˜ì‹œê³  새 하늘 새 ë•…ì„ ì—¬ì‹­ë‹ˆë‹¤. 그렇게 ë˜ë©´ 창세 전부터 ê·¸ë¦¬ìŠ¤ë„ ì•ˆì—서 íƒí•¨ ë°›ì€ ì„±ë„ë“¤ì€ í•˜ë‚˜ë‹˜ 나ë¼ì˜ ë°±ì„±ì´ ë˜ê³ , ì œì‚¬ìž¥ì´ ë˜ì–´ ì„¸ì„¸í† ë¡ ì£¼ë‹˜ê³¼ 함께 왕 노릇 하게 ë  ê²ƒìž…ë‹ˆë‹¤.

 

그러므로 우리가 ìš”í•œê³„ì‹œë¡ ë§ì”€ì„ 공부하면서 종ë§ì˜ 때 ì¼ì–´ë‚˜ê²Œ ë  ì‹¬íŒì„ 보면서 ê³µí¬ì™€ ë‘ë ¤ì›€ì„ ëŠê»´ì„œëŠ” 안 ë©ë‹ˆë‹¤. ê·¸ê²ƒì€ ì„¸ìƒì„ 향한 심íŒì´ê¸° 때문입니다. ëŒ€ì‹ ì— ì„±ë„ë“¤ì„ ìœ„ë¡œí•˜ê³ , 격려하고, 소ë§ì„ 주고, ìŠ¹ë¦¬ì˜ í™•ì‹ ì„ ì£¼ì‹œëŠ” ë§ì”€ìœ¼ë¡œ ì¸í•´ íž˜ì„ ì–»ì–´ì•¼ 합니다. 다시 한번 ë§ì”€ì„ 붙잡고 순종하여 ì‚´ê³ ìž, ì˜¤ì§ ì˜ˆìˆ˜ë‹˜ì„ ë까지 ë”°ë¥´ê³ ìž ê²°ë‹¨í•´ì•¼ 합니다.

 

우리는 4장ì—서 ì²œìƒ ì˜ˆë°°ì— ëŒ€í•´ì„œ 살펴보았습니다. 4ìž¥ì˜ ì¤‘ì‹¬ì€ ë³´ì¢Œì— ì•‰ìœ¼ì‹  하나님ì´ì‹­ë‹ˆë‹¤. ê·¸ëŸ°ë° 5장ì—서는 어린 ì–‘ ì˜ˆìˆ˜ë‹˜ì´ ìŠ¤í¬íЏë¼ì´íŠ¸ë¥¼ 받습니다. ê·¸ëŸ°ë° 4ìž¥ì˜ ë³´ì¢Œì— ì•‰ìœ¼ì‹  하나님과 5ìž¥ì˜ ì–´ë¦° ì–‘ ì˜ˆìˆ˜ë‹˜ì„ ì—°ê²°í•˜ëŠ” 고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게 바로 ë‘루마리입니다. 그러면 ì´ ë‘ë£¨ë§ˆë¦¬ì˜ ì •ì²´ê°€ 무엇입니까?

 

1ì ˆ ë§ì”€ìž…니다. ë‚´ê°€ 보매 ë³´ì¢Œì— ì•‰ìœ¼ì‹  ì´ì˜ 오른ì†ì— ë‘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ì¼ê³  ì¼ê³± ì¸ìœ¼ë¡œ 봉하였ë”ë¼ ì´ ë‘ë£¨ë§ˆë¦¬ì˜ ì •ì²´ëŠ” 무엇입니까?

 

첫째로 í•˜ë‚˜ë‹˜ì˜ ì˜¤ë¥¸ì†ì— 있었습니다. í•˜ë‚˜ë‹˜ì˜ ì˜¤ë¥¸ì†ì€ 보좌와 함께 í•˜ë‚˜ë‹˜ì˜ ì£¼ê¶Œì„ ìƒì§•합니다. 즉 ì´ ë‘루마리는 í•˜ë‚˜ë‹˜ì˜ ì£¼ê¶Œì— ì˜í•´ ê²°ì •ëœ ë‚´ìš©ë“¤ì„ ë‹´ì€ í•œ ê¶Œì˜ ì±…ìž…ë‹ˆë‹¤.

둘째로 ì´ ë‘루마리 ì±…ì€ ì•ˆíŒŽìœ¼ë¡œ 기ë¡ë˜ì–´ 있었습니다. 여기서 안팎으로 기ë¡ë˜ì—ˆë‹¤ëŠ” ê²ƒì€ ì´ ì±…ì€ ë”ì´ìƒ 보태거나 뺄 ê²ƒì´ ì—†ëŠ” 완벽한 ê³„ì‹œì˜ ë‚´ìš©ì´ë¼ëŠ” 것입니다. 6장부터 보게 ë˜ë©´ ë‘ë£¨ë§ˆë¦¬ì— ë¹¼ê³¡ížˆ 안팎으로 기ë¡ëœ ê³„ì‹œì˜ ë‚´ìš©ì€ ì¸ë¥˜ì˜ 미래, êµíšŒì˜ 미래, ì—­ì‚¬ì˜ ë¯¸ëž˜, 종ë§ì— ì¼ì–´ë‚  ì¼ë“¤ìž…니다. 즉 í•˜ë‚˜ë‹˜ì˜ êµ¬ì†ì‚¬ì˜ 계íšê³¼ 하나님 나ë¼ì˜ ë„래 그리고 종ë§ì˜ ë•Œì— ì¼ì–´ë‚  심íŒì˜ ë‚´ìš©ë“¤ì´ ë¹¼ê³¡ížˆ 기ë¡ëœ ë‘루마리 책입니다.

셋째로 ì´ ë‘루마리 ì±…ì€ ì¼ê³± ì¸ìœ¼ë¡œ 봉해져있었습니다. ì¼ê³±ì¸ìœ¼ë¡œ 봉해졌다는 ê²ƒì€ ì¼ê³±ì´ 완전한 수를 ìƒì§•하는 것ì—서 보듯 ê·¸ ë‚´ìš©ì´ ì™„ì „í•œ 비밀로 ê°ì¶”ì–´ì ¸ 있ìŒì„ 암시합니다. ì´ê²ƒê³¼ ì—°ê²°ëœ ë§ì”€ì´ 다니엘서 12장 4ì ˆ ë§ì”€ìž…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ì´ ë§ì„ 간수하고 ì´ ê¸€ì„ ë´‰í•¨í•˜ë¼ ë§Žì€ ì‚¬ëžŒì´ ë¹¨ë¦¬ 왕래하며 ì§€ì‹ì´ ë”í•˜ë¦¬ë¼ í•˜ë‚˜ë‹˜ì€ ë‹¤ë‹ˆì—˜ì—게 종ë§ì˜ ë•Œì— ì¼ì–´ë‚  ì¼ë“¤ì„ ë³´ì—¬ 주고 나서 잘 간수하고 봉함하ë¼ê³  명령하셨습니다. ì´ìœ ëŠ” 종ë§ì˜ 때가 ë˜ê¸° 전까지는 ì´ ì±…ì˜ ë‚´ìš©ì„ ì˜¨ì „ížˆ 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ë§ì´ 오면 ë´‰í•¨ëœ ì±…ì˜ ë‚´ìš©ì´ ê°œë´‰ë  ê²ƒì„ ì „ì œí•©ë‹ˆë‹¤. ë”°ë¼ì„œ ì¼ê³±ì¸ìœ¼ë¡œ 봉해진 ì´ ì±…ì´ ê³§ 펼ì³ì§€ê³  ê·¸ ë‚´ìš©ì´ ê³µê°œëœë‹¤ëŠ” ê²ƒì€ ì¢…ë§ì˜ 때가 시작ë˜ì—ˆìŒì„ ì˜ë¯¸í•©ë‹ˆë‹¤.

 

정리하면 ìš”í•œê³„ì‹œë¡ 5장ì—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ì´ê²ƒìž…니다. 누가 ì´ ì±…ì„ ê°œë´‰í•  것ì¸ê°€? 누가 종ë§ì— í•˜ë‚˜ë‹˜ì˜ ë‚˜ë¼ë¥¼ ë„래하게 í•  수 있는가?’ ê·¸ëŸ°ë° ì´ ì±…ì„ ê°œë´‰í•  ì‚¬ëžŒì´ ì—†ìŠµë‹ˆë‹¤. 그래서 ì‚¬ë„ ìš”í•œì´ ì›ë‹ˆë‹¤. 왜 ì›ë‹ˆê¹Œ? 네로 황제와 ë„미티안 황제 ë°•í•´ 때 너무나 í° ì‹œë ¨ì„ ê²ªì—ˆìŠµë‹ˆë‹¤. ê·¸ ë•Œì— ì–¼ë§ˆë‚˜ ë§Žì€ ì„±ë„ë“¤ì´ ì–µìš¸í•˜ê²Œ 순êµí–ˆìŠµë‹ˆê¹Œ? 얼마나 ë§Žì€ êµíšŒê°€ 박해와 고난ì†ì—서 ì•„í””ì„ ë‹¹í•˜ê³  있었습니까? 천ìƒì— 와서 앞으로 ì´ë£¨ì–´ì§ˆ í•˜ë‚˜ë‹˜ì˜ êµ¬ì†ì˜ 계íšì„ 알고 ì‹¶ì€ë°, 앞으로 êµíšŒëŠ” 어떻게 ë  ê²ƒì¸ì§€ 알고 ì‹¶ì€ë°, ê·¸ ë‚´ìš©ì´ íŽ¼ì³ì§€ì§€ 않으닌까 답답하고 억울해서 ìš´ 것입니다. ê·¸ëŸ°ë° ë°”ë¡œ ê·¸ 때 24장로 ì¤‘ì˜ í•œ ì‚¬ëžŒì´ ìš”í•œì—게 와서 ë§í•©ë‹ˆë‹¤. 울지 ë§ë¼ 유대 ì§€íŒŒì˜ ì‚¬ìž ë‹¤ìœ—ì˜ ë¿Œë¦¬ê°€ ì´ê²¼ìœ¼ë‹ˆ ê·¸ ë‘루마리와 ê·¸ ì¼ê³± ì¸ì„ ë–¼ì‹œë¦¬ë¼ ì¼ê³± ì¸ìœ¼ë¡œ 완전하게 봉해진 ì´ ë‘루마리 ì±…ì„ ê°œë´‰í•  수 있는 ë¶„ì´ ìžˆë‹¤ê³  합니다. ê·¸ ë¶„ì´ ë°”ë¡œ 유대 ì§€íŒŒì˜ ì‚¬ìž ë‹¤ìœ—ì˜ ë¿Œë¦¬ì¸ ì˜ˆìˆ˜ë‹˜ì´ì‹­ë‹ˆë‹¤.

 

다시 ë§í•´ì„œ í•˜ë‚˜ë‹˜ì˜ êµ¬ì†ì˜ 계íšì˜ 완성과 하나님 나ë¼ì˜ ë„래는 ì˜¤ì§ ì˜ˆìˆ˜ë‹˜ì„ í†µí•´ ì´ë£¨ì–´ì§„다는 것입니다. ì´ê²ƒì€ 사ë„행전 4:12ì ˆì˜ ì„ í¬ì™€ ë™ì¼í•©ë‹ˆë‹¤. 다른 ì´ë¡œì¨ëŠ” 구ì›ì„ ë°›ì„ ìˆ˜ 없나니 천하 사람 ì¤‘ì— êµ¬ì›ì„ ë°›ì„ ë§Œí•œ 다른 ì´ë¦„ì„ ìš°ë¦¬ì—게 주신 ì¼ì´ ì—†ìŒì´ë¼ ì˜¤ì§ ì˜ˆìˆ˜ë‹˜ë§Œì´ ë§Œìœ ì˜ êµ¬ì›ì˜ 주님ì´ì‹œì˜¤, ì˜ˆìˆ˜ë‹˜ë§Œì´ í•˜ë‚˜ë‹˜ì´ ê³„íší•˜ì‹  구ì†ì‚¬ë¥¼ 완성하실 ë¶„ì´ì‹œë©°, 마지막 ë‚ ì— ì‹¬íŒì˜ 주로 오셔서 모든 ì•…ì„ ë©¸í•˜ì‹œê³  ì°½ì¡°ì˜ ë³¸ëž˜ì˜ ëª©ì ì„ 회복시킬 수 있는 유ì¼í•œ ë¶„ì´ì‹œë‹¤ëŠ” 것입니다. ì´ê²ƒì´ 5ìž¥ì˜ ì£¼ì œìž…ë‹ˆë‹¤.

 

ë”불어서 í•˜ë‚˜ë‹˜ì€ ë§ˆì§€ë§‰ ë•Œì— ì¼ì–´ë‚  ì¼ë“¤ì„ 미리 계시함으로서 í•˜ë‚˜ë‹˜ì˜ ê³„íšì„ ë§ì”€í•˜ì‹ ëŒ€ë¡œ 성취하시는 ë¶„ì´ì‹¬ì„ 나타내기 위함ì´ê¸°ë„ 합니다. 그렇습니다. í•˜ë‚˜ë‹˜ì€ ê·¸ 뜻과 ë¹„ë°€ì„ ë‹¹ì‹ ì˜ ì¢…ë“¤ì—게 미리 ë³´ì´ì§€ 아니하시고는 ê²°ì½” 행하시지 않는 ë¶„ì´ì‹­ë‹ˆë‹¤. 아모스 3:7ì ˆ ë§ì”€ìž…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ìžê¸°ì˜ ë¹„ë°€ì„ ê·¸ 종 ì„ ì§€ìžë“¤ì—게 ë³´ì´ì§€ 아니하시고는 ê²°ì½” í–‰í•˜ì‹¬ì´ ì—†ìœ¼ì‹œë¦¬ë¼ ë§ˆì§€ë§‰ ë•Œì— ì¼ì–´ë‚  ì¼ë“¤ì´ 마침내 ì˜ˆìˆ˜ë‹˜ì„ í†µí•˜ì—¬ 개봉ë©ë‹ˆë‹¤.

 

그렇다면 ì˜ˆìˆ˜ë‹˜ì€ ì–´ë–¤ ë¶„ì´ì‹œê¸¸ëž˜, 그리고 무슨 ì¼ì„ í•˜ì…¨ê¸°ì— ì´ ì¼ê³±ì¸ìœ¼ë¡œ 봉해진 ë‘루마리 ì±…ì„ í•˜ë‚˜ë‹˜ê»˜ 넘겨받아서 ê·¸ ì¸ì„ 떼고 ì´ ì±…ì˜ ë‚´ìš©ì„ ê³µê°œí•  수 있는 것입니까?

 

6ì ˆ ë§ì”€ìž…니다. ë‚´ê°€ ë˜ ë³´ë‹ˆ 보좌와 네 ìƒë¬¼ê³¼ 장로들 사ì´ì— 한 어린 ì–‘ì´ ì„œ ìžˆëŠ”ë° ì¼ì°ì´ ì£½ìž„ì„ ë‹¹í•œ 것 ê°™ë”ë¼ ê·¸ì—게 ì¼ê³± 뿔과 ì¼ê³± ëˆˆì´ ìžˆìœ¼ë‹ˆ ì´ ëˆˆë“¤ì€ ì˜¨ ë•…ì— ë³´ë‚´ì‹¬ì„ ë°›ì€ í•˜ë‚˜ë‹˜ì˜ ì¼ê³± ì˜ì´ë”ë¼

 

5ì ˆì—서는 분명히 유대 ì§€íŒŒì˜ ì‚¬ìžë¼ê³  했습니다. 그러면 사ìžì™€ ê°™ì´ ê°•í•˜ê³  용맹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날카로운 ì´ë¹¨ì„ 드러내고, ê·¸ í° ë¨¸ë¦¬ë¥¼ í”들면서 갈기를 세우고, í¬íš¨í•˜ëŠ” ëª¨ìŠµì„ ë‚˜íƒ€ë‚˜ì•¼ 하잖습니까? ê·¸ëŸ°ë° ì¼ê³±ì¸ì„ 떼시는 ì˜ˆìˆ˜ë‹˜ì€ ë„ˆë¬´ë‚˜ 나약한 어린 ì–‘ì˜ ëª¨ìŠµìœ¼ë¡œ 서 계셨습니다. ë”구나 ì£½ìž„ì„ ë‹¹í•œ í”ì ì´ 있는 어린양입니다. ì£½ìž„ì„ ë‹¹í•œ ì–´ë¦°ì–‘ì´ ë‘ë£¨ë§ˆë¦¬ì˜ ì¸ì„ ë–¼ì‹œê¸°ì— í•©ë‹¹í•˜ë‹¤ëŠ” 것입니다.

 

우리는 얼른 잘 ì´í•´ê°€ ë˜ì§€ 않습니다. 왜 ì£½ìž„ì„ ë‹¹í•œ ì–´ë¦°ì–‘ì´ ë‘ë£¨ë§ˆë¦¬ì˜ ì¸ì„ ë–¼ê¸°ì— í•©ë‹¹í•˜ë‹¤ëŠ” 것ì¸ê°€? ê·¸ ì´ìœ ë¥¼ 우리는 9~10ì ˆì—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ê·¸ë“¤ì´ ìƒˆ 노래를 불러 ì´ë¥´ë˜ ë‘루마리를 가지시고 ê·¸ ì¸ë´‰ì„ ë–¼ê¸°ì— í•©ë‹¹í•˜ì‹œë„다 ì¼ì°ì´ ì£½ìž„ì„ ë‹¹í•˜ì‚¬ ê° ì¡±ì†ê³¼ 방언과 백성과 ë‚˜ë¼ ê°€ìš´ë°ì—서 ì‚¬ëžŒë“¤ì„ í”¼ë¡œ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ì—서 나ë¼ì™€ ì œì‚¬ìž¥ë“¤ì„ ì‚¼ìœ¼ì…¨ìœ¼ë‹ˆ ê·¸ë“¤ì´ ë•…ì—서 왕노릇 하리로다ì¼ì°ì´ ì£½ìž„ì„ ë‹¹í•˜ì‚¬ 모든 민족과 족ì†ê³¼ ë‚˜ë¼ ê°€ìš´ë°ì—서 ì‚¬ëžŒë“¤ì„ ìžê¸° 피로 사서 하나님께 ë“œë¦¬ì‹œê³ ì˜ˆìˆ˜ë‹˜ì€ ì‹­ìžê°€ì—서 í˜ë¦¬ì‹  ê·¸ 피로서 우리를 사셨습니다. ì´ê²ƒì€ 왜 ì˜ˆìˆ˜ë‹˜ì´ ì¼ê³± ì¸ì„ ë–¼ê¸°ì— í•©ë‹¹í•˜ì‹  ë¶„ì´ì‹ ê°€ë¥¼ 가장 잘 드러낸 ë§ì”€ìž…니다.

 

사실 우리는 í  ì—†ëŠ” í•˜ë‚˜ë‹˜ì˜ ì•„ë“¤ì´ì‹  ì˜ˆìˆ˜ë‹˜ì˜ í”¼ë¡œì„œ 살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는 ë³¸ì§ˆìƒ ì§„ë…¸ì˜ ìžì‹ë“¤ìž…니다. ê·¸ëŸ°ë° ì£„ 없으신 í•˜ë‚˜ë‹˜ì˜ ì•„ë“¤ì´ í”¼ë¥¼ í˜ë ¤ì„œ 죽으시고 ê·¸ 대가로 우리를 사신 것입니다. ì´ ì–¼ë§ˆë‚˜ 놀ë¼ìš´ í¬ìƒìž…니까? 얼마나 놀ë¼ìš´ 사랑입니까?

 

우리는 죄로 ë§ë¯¸ì•”ì•„ 사탄ì—게 팔린 ë°” ë˜ì—ˆìŠµë‹ˆë‹¤. ì €ì£¼ì˜ ìžì‹ì´ìš”, 심íŒì˜ 대ìƒì´ ë  ìˆ˜ ë°–ì— ì—†ì—ˆìŠµë‹ˆë‹¤. 로마서 3:23ì ˆì€ ë§ì”€í•©ë‹ˆë‹¤. 모든 ì‚¬ëžŒì´ ì£„ë¥¼ 범하였으매 í•˜ë‚˜ë‹˜ì˜ ì˜ê´‘ì— ì´ë¥´ì§€ 못하ë”니 ì´ ì„¸ìƒì— 모든 ì‚¬ëžŒì€ ì£„ë¥¼ 범함으로 ë§ë¯¸ì•”ì•„ 하나님께로 ì´ë¥¼ 수 없는 í•¨ëŸ‰ë¯¸ë‹¬ì˜ ì¡´ìž¬ë¼ëŠ” 것입니다.

 

우리가 ì¸ìƒì„ 살아가면서 ì € ì‚¬ëžŒì€ ì •ë§ í•˜ë‚˜ë‹˜ê»˜ ë“œë ¤ì§€ê¸°ì— í ì´ 없는 사람ì´ë‹¤. ì € ì‚¬ëžŒì€ ì™„ë²½í•œ 사람ì´ë‹¤. ì € ì‚¬ëžŒì€ ì •ë§ í„¸ì–´ì„œ 먼지 하나 나지 않는 사람ì´ë‹¤.” 그런 사람 ë³´ì‹  ì  ìžˆìŠµë‹ˆê¹Œ? 그런 사람 한 ì‚¬ëžŒë„ ì—†ìŠµë‹ˆë‹¤. 우리가 종종 ë³´ë“¯ì´ ì •ë¶€ 고위ì§ì— 임명ë˜ê¸° ì „ì— ì¸ì‚¬ì²­ë¬¸íšŒë¥¼ í•  때 얼마나 ë§Žì€ í ê³¼ 죄가 드러납니까? 청와대ì—ì„œë„ ì²˜ìŒì—는 ì´ì •ë„ë©´ í ì´ ì—†ì„ ê²ƒì´ë‹¤. 그래서 ìžì‹ ìžˆê²Œ ì¶”ì²œì„ í•´ 놓으면 ë‚˜ì¤‘ì— ì–´ë–»ê²Œ ë©ë‹ˆê¹Œ? 뒤를 파보면 문제ì ì´ 한 ë‘ ê°€ì§€ê°€ 아닙니다. ìœ„ìž¥ì „ìž…ì„ í–ˆë˜ì§€, 군대를 빠졌든지, ì´ì¤‘êµ­ì  ë¬¸ì œê°€ 있ë˜ì§€, 재산신고를 누ë½í–ˆë“ ì§€, ë…¼ë¬¸ì„ í‘œì ˆí–ˆë“ ì§€... ê·¸ë™ì•ˆ ìˆ¨ê²¨ë†“ì•˜ë˜ ì£„ë“¤ì´ ë¶ˆê±°ì ¸ì„œ ê³¤í˜¹ì„ ì¹˜ë£¨ê²Œ ë©ë‹ˆë‹¤. 우리는 그런 사람 보면서 ì†ê°€ë½ì§ˆì„ 하고 비íŒì„ 합니다. ê·¸ëŸ°ë° ë§Œì•½ì— ìš°ë¦¬ê°€ ê·¸ ìžë¦¬ì— 섰다고 ìƒê°í•´ 보십시오. 파보고 털어보면 ë„ë•ì ìœ¼ë¡œ 다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ì„±ê²½ì€ ì˜ì¸ì€ 없나니 í•˜ë‚˜ë„ ì—†ìœ¼ë©° 깨닫는 ìžë„ 없고 í•˜ë‚˜ë‹˜ì„ ì°¾ëŠ” ìžë„ 없고 다 ì¹˜ìš°ì³ í•¨ê»˜ 무ìµí•˜ê²Œ ë˜ê³  ì„ ì„ í–‰í•˜ëŠ” ìžëŠ” 없나니 í•˜ë‚˜ë„ ì—†ë„다(롬3:10-11)” ê³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ì¸ê°„ì´ ì–¼ë§ˆë‚˜ ì´ê¸°ì ì´ê³  악하고 추하고 ë”러운지 ìƒê°í•´ë³´ë©´ 나 ìžì‹ ì— ëŒ€í•´ì„œë„ ì†ŒìŠ¤ë¼ì¹˜ê²Œ 놀ëžë‹ˆë‹¤. ìš°ë¦¬ë“¤ì˜ í•ì†ì—는 사악하고, ë”럽고, 추하고, ìŒëž€í•˜ê³ , ê±°ì§“ëœ ì£„ì„±ë“¤ì´ í르고 있습니다. ê·¸ ë”러운 피가 죄를 ì§€ì„ ìˆ˜ 있는 í™˜ê²½ì„ ë§Œë‚˜ê²Œ ë˜ë©´ í­ë°œí•  ê°€ëŠ¥ì„±ì´ ë§ŽìŠµë‹ˆë‹¤. 다 잠재ì ì¸ í‰ì•…범들입니다. 그래서 ì¹¼ë¹ˆì€ ìš°ë¦¬ ì¸ê°„ì˜ ìƒíƒœë¥¼ ì „ì ìœ¼ë¡œ 부패했다고 했습니다. í•˜ë‚˜ë‹˜ì„ ë– ë‚œ ì¸ê°„ì€ ì™„ì „ížˆ 다 ì©ì—ˆë‹¤ëŠ” 것입니다. ì©ì—ˆìœ¼ë©´ 어떻게 해야 합니까? 쓰레기 í†µì— ë²„ë ¤ì•¼ 합니다. 노아 대í™ìˆ˜ 심íŒì²˜ëŸ¼ 물로 ëŒ€ì²­ì†Œí•˜ë“¯ì´ ìš°ë¦¬ë¥¼ 깨ë—ì´ ì“¸ì–´ì„œ ì§€ì˜¥ë¶ˆì— ë˜ì ¸ì•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ë‘는 ë”럽고 추한 죄로 ë§ë¯¸ì•”ì•„ 다 í기처분 ë˜ì–´ 쓰레기 소ê°ìž¥ì¸ 지옥 ìœ í™©ë¶ˆì— ë˜ì ¸ì ¸ì•¼ 마땅한 죄ì¸ë“¤ìž…니다.

 

ê·¸ëŸ°ë° í•˜ë‚˜ë‹˜ì˜ ì•„ë“¤ 예수님께서 그런 우리를 사셨습니다. ê·¸ê²ƒë„ í—값으로 사신 ê²ƒì´ ì•„ë‹™ë‹ˆë‹¤. í•˜ë‚˜ë‹˜ì˜ ì–´ë¦°ì–‘ì´ ë˜ì…”서 ì‹­ìžê°€ì—서 ëª¸ì´ ì°¢ê¸°ì‹œê³  피 í˜ë ¤ ëŒì•„가시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너무나 ê°’ì§„ 대가를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ì´í•´ê°€ ë˜ì‹­ë‹ˆê¹Œ? 아무리 ìƒê°í•´ë„ ì´í•´ê°€ ë˜ì§€ 않습니다. ë„대체 무슨 가치가 있다고. ì–´ë””ì— ì“°ì‹œë ¤ê³  우리를 구입하셨ì„까요?

 

9ì ˆì— ë³´ë‹Œê¹Œ ê° ì¡±ì†ê³¼ 방언과 백성과 ë‚˜ë¼ ê°€ìš´ë°ì—서 ì‚¬ëžŒë“¤ì„ í”¼ë¡œ 사서 하나님께 드리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ì—서 나ë¼ì™€ ì œì‚¬ìž¥ë“¤ì„ ì‚¼ìœ¼ì…¨ìœ¼ë‹ˆ ê·¸ë“¤ì´ ë•…ì—서 왕노릇 하리로다 ê³  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 앞ì—서 나ë¼ì™€ ì œì‚¬ìž¥ì´ ë˜ì–´ ì„¸ì„¸í† ë¡ ì™• 노릇 하ë„ë¡ í•˜ê¸° 위해서 ìžê¸° 피로 우리를 사셔서 하나님께 드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성철ì´ë¥¼ 받아 주세요! 하나님 ë™ê´‘êµíšŒ 성ë„ë‹˜ë“¤ì„ ë°›ì•„ 주세요! 하나님 ì´ë“¤ì„ 나ë¼ì™€ 제사장으로 삼아주세요. ì´ë“¤ì„ ì™•ê°™ì€ ì œì‚¬ìž¥ìœ¼ë¡œ 만들어 주세요! ì´ë“¤ì´ ì„¸ì„¸í† ë¡ ë‚˜ì™€ 함께 ì™•ì˜ ìžë¦¬ì—서 통치ìžë¡œ 살게 í•´ 주세요허물 ë§Žê³  부족한 우리를 ìžê¸° ìƒëª…ì˜ í”¼ë¡œ 사서 하나님께 드리면서 ì´ë ‡ê²Œ ë¶€íƒí•˜ì‹  것입니다. ì˜ˆìˆ˜ë‹˜ì˜ ë³´í˜ˆì—는 ì´ëŸ° ëŠ¥ë ¥ì´ ìžˆìŠµë‹ˆë‹¤. 죽ìŒê³¼ 권세를 ì´ê¸°ëŠ” ëŠ¥ë ¥ì´ ìžˆìŠµë‹ˆë‹¤. 죄와 사ë§ì˜ 권세를 ì´ê¸°ëŠ” íž˜ì´ ìžˆìŠµë‹ˆë‹¤. ì£½ì€ ìžë¥¼ 살리는 권세가 있습니다. ì§€ì˜¥ì— ê°ˆ ì˜í˜¼ì„ 천국으로 보내는 ëŠ¥ë ¥ì´ ìžˆìŠµë‹ˆë‹¤. 그래서 ë°”ìš¸ì€ ë‚´ê°€ ë³µìŒì„ ë¶€ë„러워하지 아니하노니 ì´ ë³µìŒì€ 모든 믿는ìžì—게 구ì›ì„ 주시는 í•˜ë‚˜ë‹˜ì˜ ëŠ¥ë ¥ì´ ë¨ì´ë¼ê³  했습니다. 사실 ì‹­ìžê°€ëŠ” 사ìžì˜ 능력입니다. ì‹­ìžê°€ì—서 í˜ë¦¬ì‹  ë³´í˜ˆì€ ì‚¬íƒ„ì˜ ë¨¸ë¦¬ë¥¼ ë°•ì‚´ 내는 구ì›ì˜ 능력입니다. ì˜ˆìˆ˜ë‹˜ì€ ì‹­ìžê°€ë¡œ 죄를 ì´ê¸°ê³  부활로 죽ìŒì„ ì´ê¸°ì‹  유대 ì§€íŒŒì˜ ì‚¬ìž, ë‹¤ìœ—ì˜ ë¿Œë¦¬ì´ì‹­ë‹ˆë‹¤. 우리는 어린양 ë˜ì‹  ì˜ˆìˆ˜ë‹˜ì´ ì‹­ìžê°€ì™€ ë¶€í™œì˜ ë³µìŒìœ¼ë¡œ 죄와 사ë§ì˜ 권세를 ì´ê¸°ì…”서 우리를 나ë¼ì™€ 제사장으로 삼으신 ì´ ì€í˜œê°€ 얼마나 í¬ê³  놀ë¼ìš´ì§€ë¥¼ 기억해야 합니다.

 

í•œë²ˆì€ ì €ì˜ ë‘˜ì§¸ ì†ë…€ 딸 다엘ì´ê°€ 태어난지 한 달쯤 ë˜ì—ˆì„ 때 한 ë°¤ì¤‘ì— ê°‘ìžê¸° ì—´ì´ ì˜¬ë¼ê°€ê³  코가 막혀 호í¡ì´ 거칠어졌습니다. 전화기 소리 너머로 다엘ì´ì˜ 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급히 ê°œì¸ë³‘ì›ìœ¼ë¡œ ê°€ ë³´ì•˜ëŠ”ë° ì¹˜ë£Œí•  ì‹œì„¤ì´ ì•ˆ ëœë‹¤ë©´ì„œ í° ë³‘ì›ìœ¼ë¡œ ê°€ ë³´ë¼ê³  했습니다. 가족 모ë‘ê°€ ì´ëŸ¬ë‹¤ê°€ 죽지나 않ì„까 ê³µí¬ì— 떨었습니다. ê·¸ 때가 한 ì°¸ 코로나가 ìœ í–‰í–ˆë˜ ë•Œë¼ ì–´ë–¤ 병ì›ë„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ì¡°ëŒ€ë³‘ì› ì‘급실ë„, ì „ëŒ€ë³‘ì› ì‘급실ë„, 기ë…ë³‘ì› ì‘급실ì—서까지 진료 ìžì²´ë¥¼ í•  수 없다고 했습니다. ì½”ë¡œë‚˜ì¼ ê°€ëŠ¥ì„±ì´ ìžˆì—ˆê¸° 때문입니다. 서울ì—ë„ ì•Œì•„ë³´ì•˜ìŠµë‹ˆë‹¤. 삼성병ì›, 아산병ì›, 심지어 사ëˆëª©ì‚¬ë‹˜ê³¼ 친하다는 서울 오륜êµíšŒ ê¹€ì€í˜¸ 목사님과 통화해서 ê·¸ 병ì›ì— 아는 ì˜ì‚¬ ì„ ìƒë‹˜ê»˜ ë¶€íƒí•´ë³´ì•˜ëŠ”ë° ë°©ë²•ì´ ì—†ë‹¤ê³  했습니다. ê²°êµ­ 가족들 ëª¨ë‘ ë°œì„ ë™ë™ 구르고 아내는 울고 있고 ì–‘ê°€ ëª¨ë‘ ì• ê°€ 탔습니다. ê·¸ëŸ°ë° ê·¸ 때 한 장로님 부부가 ê·¸ ëŠ¦ì€ ì‹œê°„ì— ë³‘ì›ì— 가셔서 ìž…ì› ìˆ˜ì†ì„ ë°Ÿì•„ 주고 병실ì—서 치료 ë°›ë„ë¡ í•´ 주셨습니다. ê·¸ 때 ì‹êµ¬ë“¤ì´ 기ë»ì„œ 울었습니다. ì´ê²ƒì´ 구ì›ì´êµ¬ë‚˜ ì´ê²ƒì´ ì€í˜œêµ¬ë‚˜ 그런 ìƒê°ì„ 했습니다.

 

ìƒê°í•´ 보십시오. 코로나 ìƒí™©ì—서 ìˆ¨ì„ í—떡거리며 울고 있는 한 달 ë°–ì— ì•ˆ ëœ ë‹¤ì—˜ì´ë¡œ ì¸í•´ì„œ ë°œì„ ë™ë™ê±°ë¦¬ê³  ìžˆëŠ”ë° í•œ 병ì›ì—서 ì†ë…€ ë”¸ì„ ë°›ì•„ 주었습니다. ê·¸ ë•Œì˜ ê·¸ ê°ì‚¬ì™€ ê·¸ ë•Œì˜ ê·¸ ì€í˜œì™€ 기ì¨ì´ë¼ëŠ” ê²ƒì€ ê²½í—˜í•´ ë³´ì§€ 않으면 모릅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ì €ì£¼ì˜ ìžë…€ë¡œ ì§„ë…¸ì˜ ìžë…€ë¡œ ë§ˆê·€ì˜ ì¢…ë…¸ë¦‡ í•˜ë˜ ìžë“¤ì´ì—ˆìŠµë‹ˆë‹¤. ìš°ë¦¬ì˜ ì‚¶ì´ í‘암과 ì–´ë‘  ì†ì—서 죄와 사ë§ì˜ 종노릇 í•˜ë˜ ì‚¶ì„ ì‚´ê³  있었습니다. ì´ëŸ° 우리는 ì§€ì˜¥ì— ë˜ì ¸ì§ˆ ìžë“¤ì´ì—ˆìŠµë‹ˆë‹¤. ê·¸ëŸ°ë° ì˜ˆìˆ˜ë‹˜ì´ í˜ë¦¬ì‹  피로 ì–´ë‘ ì˜ ë‚˜ë¼ì—서 ë¹›ì˜ ë‚˜ë¼ë¡œ 옮겨졌습니다. ì €ì£¼ì˜ ë‚˜ë¼ì—서 í–‰ë³µì˜ ë‚˜ë¼ë¡œ, 멸ë§ì˜ 나ë¼ì—서 ìƒëª…ì˜ ë‚˜ë¼ë¡œ, 지옥 불 ëª»ì— ë˜ì ¸ì§ˆ 운명ì—서 천국으로 옮겨졌습니다. ì˜ˆìˆ˜ë‹˜ì´ ìžê¸° 피로 우리를 사서 하나님 ì•žì— ë“œë ¤ì„œ 왕 ê°™ì€ ì œì‚¬ìž¥ìœ¼ë¡œ 삼아 ì„¸ì„¸í† ë¡ ì™•ë…¸ë¦‡í•˜ëŠ” 삶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만약 하나님 ì•žì— ë‹¨ë…ìžë¡œ 서는 ë‚  지옥ì´ëƒ 천국ì´ëƒ ì˜ì›í•œ ìš´ëª…ì´ ê°ˆë¼ì§€ëŠ” ì‹œê°„ì— ì•žì— ì„œ 있는 ì‚¬ëžŒë“¤ì´ ê³µí¬ì— 질려 지옥으로 ë˜ì ¸ì§€ê³  있습니다. ê·¸ëŸ°ë° ë‚´ ìˆœê°„ì´ ì™”ìŠµë‹ˆë‹¤. 하나님께서 네 ì•ˆì— ì˜ˆìˆ˜ë‹˜ì˜ í”¼ê°€ 있다면서 너는 ì²œêµ­ì˜ ìžë…€ë¼ê³  하면서 나를 하나님께서 받아 줄 때 ê·¸ ë‚  우리는 예수님께서 ìžê¸° 피로 하나님께 드려서 우리를 나ë¼ì™€ 제사장 ì‚¼ì€ ì´ ì¶•ë³µì˜ ì€í˜œë¥¼ ê°ê²©ì ìœ¼ë¡œ 누리게 ë  ê²ƒìž…ë‹ˆë‹¤.

 

ìœ ê¸°ì„±ëª©ì‚¬ë‹˜ì˜ ì„¤êµ ì¤‘ì— ì´ëŸ° ì´ì•¼ê¸°ê°€ 있었습니다. ëª©ì‚¬ë‹˜ì´ ì •ë§ ì¡´ê²½í–ˆë˜ ì„ ë°° ëª©ì‚¬ë‹˜ì˜ ì‚¬ëª¨ë‹˜ì´ í•œ ë²ˆì€ ë” ì´ìƒ 못살겠다고 ì´í˜¼í•˜ìžë©´ì„œ 보따리를 쌌다고 했습니다. ì´ìœ ëŠ” ì„ ë°°ëª©ì‚¬ë‹˜ì´ ì™¸ì•„ë“¤ì¸ë° 시어머니가 ì•„ë“¤ì„ ë„ˆë¬´ë‚˜ 사랑한 나머지 ì‚¬ëª¨ë‹˜ì„ ì‚¬ëž‘ì˜ ì ìˆ˜ë¡œ ìƒê°í•˜ê³  ë§í•  수 없는 아픔과 ìƒì²˜ë¥¼ 주었습니다. 그래서 ëª¸ì€ ê¼¬ì±™ì´ì²˜ëŸ¼ ë§ë¼ê°”ê³  ë” ì´ìƒ 견딜 수 없어서 당신과 못 살겠다고 보따리를 싼 것입니다. ì´ ë•Œ 아내를 ë°”ë¼ë³´ë˜ ëª©ì‚¬ë‹˜ì˜ ì´ í•œë§ˆë”” ë•Œë¬¸ì— ë³´ë”°ë¦¬ë¥¼ 풀었다고 했습니다. 여보 ë‹¹ì‹ ì´ ì–´ë¨¸ë‹ˆ ë•Œë¬¸ì— ì–¼ë§ˆë‚˜ 힘들어 하는지 다 알아요. ë‹¹ì‹ ì´ ì§€ê¸ˆ ì´í˜¼í•˜ìžê³  보따리는 싸는 마ìŒë„ 충분히 ì´í•´ê°€ ë˜ìš”! ê·¸ëŸ°ë° í•œ 가지만 ìƒê° 해구려! 만약 ë‚´ê°€ ë‹¹ì‹ ì„ ì‚¬ëž‘í•˜ëŠ” ê·¸ ì‚¬ëž‘ì´ ì–´ë¨¸ë‹ˆê°€ ë‹¹ì‹ ì„ ì•„í”„ê²Œ 한 ê·¸ 고통보다 ë” í¬ë‹¤ê³  ìƒê°í•œë‹¤ë©´ 보따리를 푸세요! 그러나 어머니가 ë‹¹ì‹ ì„ ì•„í”„ê²Œ 한 ê³ í†µì´ ë‚´ê°€ ë‹¹ì‹ ì„ ì‚¬ëž‘í•˜ëŠ” ê·¸ 사랑보다 ë” ìž‘ë‹¤ê³  한다면 ë– ë‚˜ë„ ë©ë‹ˆë‹¤!” ì´ ë•Œ ì‚¬ëª¨ë‹˜ì´ ëˆˆì„ ê°ê³  ê¹Šì´ ìƒê°í•´ 보았습니다. ê·¸ ë™ì•ˆ ë‚¨íŽ¸ì´ ì–¼ë§ˆë‚˜ ìžì‹ ì„ ë§Žì´ ì‚¬ëž‘í–ˆëŠ”ì§€...어머니가 주는 스트레스 ë•Œë¬¸ì— ë‚¨íŽ¸ì´ ì£¼ì—ˆë˜ ê·¸ í° ì‚¬ëž‘ì„ ìž ì‹œ 잊어버렸ìŒì„ 깨닫고 보따리를 풀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ì‹ ì•™ìƒí™œì´ 힘들 때마다 예수님께서 ìžê¸° 피로 사서 하나님께 나ë¼ì™€ 제사장으로 드려서 주님과 함께 ì„¸ì„¸í† ë¡ ì™• 노릇 하는 위치로 세워주셨다는 ì´ ì€í˜œë¥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죄와 사ë§ì˜ 권세ì—서 ë„집어내기 위해서 í•˜ë‚˜ë‹˜ì€ í•˜ë‚˜ë°–ì— ì—†ëŠ” ë…ìƒìž ì˜ˆìˆ˜ë‹˜ì„ ì‹­ìžê°€ì— 내주신 í•˜ë‚˜ë‹˜ì˜ ì‚¬ëž‘ì„ ê¸°ì–µí•´ì•¼ 합니다. ë˜í•œ ì˜ˆìˆ˜ë‹˜ì´ ë‚˜ë¥¼ 위해서 ì‹­ìžê°€ì—서 ì–´ë–¤ ìš©ì„œì˜ ì‚¬ëž‘ì„ ê³µê¸‰í•´ 주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í•˜ë‚˜ë‹˜ì´ ë‚˜ë¥¼ 얼마나 사랑했는지 ê·¸ê²ƒì„ ê¹¨ë‹«ëŠ” ì‚¬ëžŒë§Œì´ í˜„ì‹¤ì˜ ê³ í†µê³¼ ì‹ ì•™ìƒí™œì˜ 아픔과 ìƒì²˜ë¥¼ ê°€ë¿ížˆ ì´ê²¨ 낼 수 있습니다. í•˜ë‚˜ë‹˜ì´ ë‚˜ë¥¼ 얼마나 사랑하는지 ê·¸ê²ƒì„ ê¹¨ë‹«ëŠ” ì‚¬ëžŒë§Œì´ ì‹ ì•™ìƒí™œì˜ 기ì¨ì´ 있습니다. ì˜ˆë°°ì˜ ê°ê²©ì´ 있고 ì°¬ì–‘ì— ì€í˜œê°€ 있습니다. ë¬´ì—‡ì„ í•´ë„ ê°ì‚¬ê°€ 있습니다. 저는 우리 성ë„ë‹˜ë“¤ì´ í•˜ë‚˜ë‹˜ê»˜ì„œ 내게 베풀어 주신 ê·¸ 구ì›ì˜ ì€í˜œë¥¼ 기억하면서 í˜„ìž¬ì  ê³ ë‚œì„ ë„‰ë„‰ížˆ ì´ê²¨ë‚´ì‹œê¸°ë¥¼ 기ë„합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께 ë°›ì€ êµ¬ì›ì˜ ì€í˜œëŠ” 측량할 수 ì—†ì´ í¬ê³ ë„ ë„“ì–´ í•˜ëŠ˜ì„ ë‘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 ì ê³  ì ì–´ë„ ëì´ ì—†ìŠµë‹ˆë‹¤. 그러므로 성ë„ë“¤ì€ ëª¨ë“  ì‚¶ì†ì—서 ìš°ë¦¬ì˜ ìž…ìˆ ê³¼ ê°€ìŠ´ì— ì°¬ì–‘ê³¼ 경배와 ê°ì‚¬ì™€ 존귀와 ì˜ê´‘ì„ í•˜ë‚˜ë‹˜ê»˜ 올려 드려야 합니다. ì´ê²ƒì´ 4장 5ìž¥ì— ë‚˜ì˜¤ëŠ” 천ìƒì˜ ì˜ˆë°°ì˜ ë³¸ì§ˆìž…ë‹ˆë‹¤. 우리는 4장ì—서 ë³´ì¢Œì— ì•‰ìœ¼ì‹  í•˜ë‚˜ë‹˜ì€ ìš°ì£¼ ë§Œë¬¼ì˜ ì°½ì¡°ìžì´ì‹œìž ì§€ìƒì˜ 역사를 주관하시고 통치하시는 ë¶„ì´ì‹¬ì„ 살펴보았습니다. ë˜í•œ 5장ì—서는 어린 ì–‘ì´ì‹  ì˜ˆìˆ˜ë‹˜ì€ í•˜ë‚˜ë‹˜ì˜ êµ¬ì†ì˜ 계íšì„ ì‹­ìžê°€ì˜ í¬ìƒì ì¸ 죽ìŒê³¼ ë¶€í™œì„ í†µí•´ 성취하시고 심íŒì˜ 주로서 ì¼ê³±ì¸ìœ¼ë¡œ 봉해진 ë‘루마리를 펼치시는 ë¶„ì´ì‹¬ì„ 살펴보았습니다. ë”°ë¼ì„œ 창조주 하나님과 어린양 ë˜ì‹  ì˜ˆìˆ˜ë‹˜ì€ ì°¬ì–‘ê³¼ 경배를 ë°›ìœ¼ì‹œê¸°ì— í•©ë‹¹í•˜ì‹  ë¶„ì´ì‹­ë‹ˆë‹¤. 그래서 ìš”í•œê³„ì‹œë¡ 4장과 5ìž¥ì€ ì°½ì¡°ì£¼ 하나님과 구ì†ì£¼ 예수님께 대한 경배와 찬양으로 ê°€ë“ ì°¨ 있는 ê²ƒì„ ë´…ë‹ˆë‹¤.

 

4~5장ì—는 다섯 ë²ˆì˜ ì˜ˆë°°ì˜ ì°¬ì–‘ê³¼ 경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4장 8ì ˆì—는 네 ìƒë¬¼ë“¤ì´ 성부하나님께 찬양합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ê³§ 전능하신 ì´ì—¬ ì „ì—ë„ ê³„ì…¨ê³  ì´ì œë„ 계시고 장차 오실 ì´ì‹œë¼ 11ì ˆì—는 24ìž¥ë¡œë“¤ì´ ì„±ë¶€í•˜ë‚˜ë‹˜ê»˜ ì°¬ì–‘ì„ ë“œë¦½ë‹ˆë‹¤. 우리 주 하나님ì´ì—¬ ì˜ê´‘ê³¼ 존귀와 ê¶ŒëŠ¥ì„ ë°›ìœ¼ì‹œëŠ” ê²ƒì´ í•©ë‹¹í•˜ì˜¤ë‹ˆ 주께서 ë§Œë¬¼ì„ ì§€ìœ¼ì‹ ì§€ë¼ ë§Œë¬¼ì´ ì£¼ì˜ ëœ»ëŒ€ë¡œ 있었고 ë˜ ì§€ìœ¼ì‹¬ì„ ë°›ì•˜ë‚˜ì´ë‹¤ 5장ì—서 ë˜ë‹¤ì‹œ 네 ìƒë¬¼ê³¼ 24 ìž¥ë¡œë“¤ì´ í•¨ê»˜ ì¼ê³± ì¸ìœ¼ë¡œ ë´‰í•¨ëœ ë‘루마리를 떼시는 예수님께 ì°¬ì–‘ì„ ë“œë¦¬ëŠ” ìž¥ë©´ì´ ë‚˜ì˜µë‹ˆë‹¤. ê·¸ë“¤ì´ ìƒˆ 노래를 불러 ì´ë¥´ë˜ ë‘루마리를 가지시고 ê·¸ ì¸ë´‰ì„ ë–¼ê¸°ì— í•©ë‹¹í•˜ì‹œë„다 ì¼ì°ì´ ì£½ìž„ì„ ë‹¹í•˜ì‚¬ ê° ì¡±ì†ê³¼ 방언과 백성과 ë‚˜ë¼ ê°€ìš´ë°ì—서 ì‚¬ëžŒë“¤ì„ í”¼ë¡œ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ì—서 나ë¼ì™€ ì œì‚¬ìž¥ë“¤ì„ ì‚¼ìœ¼ì…¨ìœ¼ë‹ˆ ê·¸ë“¤ì´ ë•…ì—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ë”ë¼(9~10ì ˆ)” 계ì†í•´ì„œ 네 번째 ì°¬ì–‘ì€ ì²œì²œ ë§Œë§Œì˜ ì²œì‚¬ë“¤ì´ ì–´ë¦°ì–‘ ë˜ì‹  예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í° ìŒì„±ìœ¼ë¡œ ì´ë¥´ë˜ ì£½ìž„ì„ ë‹¹í•˜ì‹  어린 ì–‘ì€ ëŠ¥ë ¥ê³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ì˜ê´‘ê³¼ ì°¬ì†¡ì„ ë°›ìœ¼ì‹œê¸°ì— í•©ë‹¹í•˜ë„다 하ë”ë¼(12ì ˆ)”

마지막 다섯 번째 ì°¬ì–‘ì€ 13ì ˆì—서 모든 í”¼ì¡°ë¬¼ì´ í•˜ë‚˜ë‹˜ê³¼ 예수님께 드리는 찬양입니다. ë‚´ê°€ ë˜ ë“¤ìœ¼ë‹ˆ 하늘 위ì—와 ë•… 위ì—와 ë•… 아래와 바다 위ì—와 ë˜ ê·¸ ê°€ìš´ë° ëª¨ë“  í”¼ì¡°ë¬¼ì´ ì´ë¥´ë˜ ë³´ì¢Œì— ì•‰ìœ¼ì‹  ì´ì™€ 어린 ì–‘ì—게 찬송과 존귀와 ì˜ê´‘ê³¼ ê¶ŒëŠ¥ì„ ì„¸ì„¸í† ë¡ ëŒë¦´ì§€ì–´ë‹¤ 하니

 

ê·¸ëŸ°ë° 4~5ìž¥ì— ë³´ë©´ 성부, ì„±ìž í•˜ë‚˜ë‹˜ì— ëŒ€í•œ ì°¬ì–‘ì€ ë‚˜ì˜¤ëŠ”ë° ì„±ë ¹ í•˜ë‚˜ë‹˜ì— ëŒ€í•œ ì°¬ì–‘ì€ ë‚˜ì˜¤ì§€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령 í•˜ë‚˜ë‹˜ì€ ê°„ì ‘ì ìœ¼ë¡œë§Œ 언급ë˜ì–´ 나오고 있습니다. 성령 í•˜ë‚˜ë‹˜ì€ ë³´ì¢Œ ì•žì— ì¼  ì¼ê³± 등불로서 성부 í•˜ë‚˜ë‹˜ì˜ í†µì¹˜ì˜ ëŒ€í–‰ìžì´ë©°, ë˜í•œ 어린 ì–‘ ë˜ì‹  ì˜ˆìˆ˜ë‹˜ì˜ ì¼ê³± 뿔과 ì¼ê³± 눈으로서 온 ë•…ì— ë³´ë‚´ì‹¬ì„ ë°›ì€ í•˜ë‚˜ë‹˜ì˜ ì¼ê³± ì˜ìœ¼ë¡œì¨ ì˜ˆìˆ˜ë‹˜ì˜ êµ¬ì† ì‚¬ì—­ì˜ ëŒ€í–‰ìžë¡œ 나타나 있습니다. ë”°ë¼ì„œ 4~5장ì—는 성령 í•˜ë‚˜ë‹˜ì´ ì˜ˆë°°ë¥¼ 받으시는 분으로는 ì§ì ‘ 나와 있지 않지만 ë¬¸ë§¥ì„ í†µí•´ ë³¼ 때 성부, 성ìž, 성령 삼위 í•˜ë‚˜ë‹˜ì€ ë™ë“±í•˜ê²Œ 예배를 받으시고 있ìŒì„ 보게 ë©ë‹ˆë‹¤.

 

중요한 ê²ƒì€ ì´ 5ë²ˆì˜ ê²½ë°°ì™€ 찬양 ì†ì— 우리가 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ê·¸ ì´ìœ ì— 대해 세 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첫째는 í•˜ë‚˜ë‹˜ì˜ ê±°ë£©í•˜ì‹¬ 때문입니다(8ì ˆ). í•˜ë‚˜ë‹˜ì˜ ê±°ë£©ì„±ì€ êµ¬ë³„ë¨ì—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과 존재 ì–‘ìƒì˜ ìžì²´ê°€ 구별ë©ë‹ˆë‹¤. í•˜ë‚˜ë‹˜ì€ ìŠ¤ìŠ¤ë¡œ 존재하시고 우리는 만들어진 피조물입니다. 거룩하신 í•˜ë‚˜ë‹˜ì„ ìš°ë¦¬ëŠ” í•˜ë‚˜ë‹˜ì´ ë˜ì‹œë„ë¡ ì˜ˆë°°í•´ì•¼ 합니다. 둘째는 í•˜ë‚˜ë‹˜ì˜ ì°½ì¡°í•˜ì‹¬ 때문입니다(11ì ˆ). 24장로는 í•˜ë‚˜ë‹˜ì˜ ì°½ì¡°ì™€ ì„­ë¦¬ì— ëŒ€í•´ ì°¬ì–‘ì„ ë“œë¦¬ê³  있습니다. í•˜ë‚˜ë‹˜ì€ ìš°ì£¼ ë§Œë¬¼ì„ ì°½ì¡°í•˜ì…¨ìœ¼ë©° ì§€ê¸ˆë„ ì„­ë¦¬í•˜ê³  계신 ë¶„ì´ì‹¬ìœ¼ë¡œ 예배를 ë°›ìœ¼ì‹œê¸°ì— í•©ë‹¹í•˜ì‹  ë¶„ì´ì‹­ë‹ˆë‹¤. 셋째로 í•˜ë‚˜ë‹˜ì˜ êµ¬ì›í•˜ì‹¬ 때문입니다. í•˜ë‚˜ë‹˜ì€ ì‹­ìžê°€ì—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ì˜ˆìˆ˜ë‹˜ì„ í†µí•´ 우리를 죄와 사ë§ê³¼ 지옥과 ì‚¬íƒ„ì˜ ê¶Œì„¸ì—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ì—게 ì˜ìƒì„ 주셔서 성부 ì„±ìž ì„±ë ¹ 삼위 하나님과 ë”불어 ì˜ì›ížˆ 사랑하며 êµì œí•˜ë©° 살게 í•´ 주셨습니다. ì´ì²˜ëŸ¼ 예배는 í•˜ë‚˜ë‹˜ì˜ í•˜ë‚˜ë‹˜ ë˜ì‹¬ 때문ì—, í•˜ë‚˜ë‹˜ì˜ ì°½ì¡°í•´ 주신 ì€í˜œ 때문ì—, í•˜ë‚˜ë‹˜ì˜ êµ¬ì›í•´ 주신 사랑 ë•Œë¬¸ì— ë“œë¦¬ëŠ” ê°ì‚¬ì™€ 찬양과 경배입니다.

 

 

특별히 ì˜¤ëŠ˜ì€ ë§¥ì¶” ê°ì‚¬ì£¼ì¼ìž…니다. ë§¥ì¶”ì ˆì€ ì²« 열매를 드린다는 ì˜ë¯¸ë¡œ 모든 ê²ƒì´ í•˜ë‚˜ë‹˜ê»˜ì„œ 주셨으며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ê²ƒì„ ê³ ë°±í•˜ë©° ê°ì‚¬ë¥¼ 드리는 절기ë¼ëŠ” ì˜ë¯¸ì—서 초실절ì´ë¼ê³ ë„ 했습니다. 저는 우리 성ë„ë‹˜ë“¤ì˜ ì˜ˆë°° ì†ì— 구ì›ì˜ ê°ì‚¬ê°€ 있기를 ì›í•©ë‹ˆë‹¤. 성부 하나님과 ì„±ìž ì˜ˆìˆ˜ë‹˜,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ì›í•˜ê¸° 위해서 ì–´ë–¤ í¬ìƒê³¼ ì–´ë–¤ 수고와 ì–´ë–¤ 사랑과 ì–´ë–¤ ì€í˜œë¥¼ 주셨는지 기억하면서 í•­ìƒ ê¸°ë»í•˜ë©°, ë²”ì‚¬ì— ê°ì‚¬í•˜ë©´ì„œ 삼위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과 존귀와 ì˜ê´‘ê³¼ ê¶ŒëŠ¥ì„ ì˜¬ë ¤ë“œë¦¬ëŠ” 예배ìžë“¤ì˜ ì‚¶ì´ ë˜ì‹œê¸°ë¥¼ 기ë„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ìžê¸° 피로 대ì†í•˜ì—¬ 죄와 사ë§ì˜ 권세ì—서 ê±´ì ¸ 하나님께 드리심으로 우리를 나ë¼ì™€ 제사장으로 삼으시고 ì„¸ì„¸í† ë¡ ì™• 노릇하게 하신 어린양께 모든 ì‚¶ì—서 ê°ì‚¬ë¥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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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주제설êµ2(제목: 성ë„는 세ìƒì˜ í¬ë§ìž…니다) 김성철 2022.08.14 11
63 주제설êµ1(제목: 입술ì—는 ê°ì‚¬ë¥¼ 마ìŒì€ 넓게) 김성철 2022.08.07 12
62 요한계시ë¡16ê°•(제목:ì¸ì¹˜ê¸°ê¹Œì§€ 해하지 ë§ë¼) 김성철 2022.08.0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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