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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엘상 17:47 (여/이) 8월15일~ 20일 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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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각을 새롭게, 미래를 새롭게

본문 : 이사야43:18~21절

 

오늘은 전세대가 통합으로 예배를 드리는 주일입니다. 제가 전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 계기는 어른 세대와 젊은세대와 어린이 세대간의 세대별 신앙의 벽이 존재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흔히 한국전쟁 이후 1955~1963년에 태어난 세대를 베이비붐 세대라고 합니다. 한강의 기적의 이룬 세대입니다. 그다음이 386세대입니다.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들은 민주화운동을 주도했고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룬 세대입니다. 그다음 X세대입니다. 1970~1980년 초에 태어난 세대로 정의할 수 없는 세대입니다. 기성세대 문화를 거부하고 나만의 문화를 추구하는 신인류 세대라고도 부릅니다. 다음이 Y세대입니다. 이들은 베이비붐세대의 자녀로 1980년 초 1990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로 밀레니얼 세대라고도 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환경을 모두 경험했고, 컴퓨터에 능수능란하며 디지털 문화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연애와 결혼,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한 3포세대라고도 합니다. 그다음 세대가 Z세대입니다.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텍스트보다 이미지와 유트브 동영상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소통에 거리킴이 없습니다. 요즘 Y세대와 Z세대를 합쳐서 MZ세대라고 합니다. MZ세대는 현재 20~30대로 우리나라 인구의 34%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시대마다 이렇게 베이비붐 세대, 386세대, X세대, Y세대, Z세대 등 새로운 이름의 세대가 등장합니다. 이것은 세대간의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에서 가치관에서 삶의 인식에서 현저한 차이가 존재하고 이런 차이는 세대간의 갈등으로 표출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가족, 회사, 각종 모임에서 세대간의 갈등이 드러나면서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시켜 재정적 시간적인 큰 손실을 가져옵니다. 특별히 가정에서 조부모와 부모와 자식 사이의 세대간의 갈등은 가정을 해체 시키기도 합니다.

 

교회라고 해서 결코 예외는 아닙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교회에서 세대간의 갈등이 가장 크게 표출되기도 합니다. 사회에서는 세대간의 소통을 하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유독 교회에서는 기존의 전통을 다음 세대에게 강요한다든지 그대로 따르기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젊은 세대가 교회로 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신앙인의 자녀들도 교회를 떠납니다. 요즘 중학생을 외계인이라고 한답니다. 정말 외계인처럼 너무나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기성세대가 이해할 수 없는 생각, 말, 문자,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머리 물들인 학생에게 장로님이 왜 까만 머리를 그냥 두지 노랗게 했느냐고 야단치니 그 학생의 대답이 장로님은 왜 흰머리를 검게합니까라고 했다고 합니다. 자칫 어른 세대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문화로 과거의 기준으로 다음 세대를 보면 온통 이해할 수 없는 문화요, 행동이요, 가치관입니다. 그래서 자꾸 지적하면 세대간의 갈등이 표출됩니다.

 

현재 200만명 청소년 중 7만 6천명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복음화율이 3.8%입니다. 미전도 종족 수준입니다. 2021년 한국 한국갤럽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개신교인구는 17%입니다. 그렇다면 한국기독교 가정만 자녀들에게 신앙이 대물림 일어나도 최소한 17%는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3.8%입니다. 이것은 한국기독교 가정에서조차 신앙의 대물림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어떻게 하면 세대간의 갈등을 소통과 공감으로 통합하면서 교회와 믿음의 가정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대물림의 열매가 맺힐 수 있을까요? 저는 이것을 위해서 먼저 교회 안에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같은 복음, 같은 신앙고백, 같은 믿음의 언어, 같은 기도의 내용, 같은 비전, 같은 찬양, 같은 예배의 영성을 공유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많은 교회가 나이별로 세대간의 예배를 나눔으로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독립적인 예배와 독립적인 교육이 분리되어 드려집니다. 이렇게 유치부 아동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세분화되어 각각 독립적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찬양을 부르고, 서로 다른 언어로 기도하고, 서로 다른 설교를 듣고 성장함으로서 서로 다른 신앙의 코드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자라서 어른 예배에 참석하면 낯선 예배 분위기, 느린 찬양, 생소한 기성세대의 기도의 언어, 묵직한 영성 등 뭔가 자신들과는 다른 신앙 색깔과 다른 예배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왠지 기성세대가 드린 예배가 다른 예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같은 성경, 같은 복음, 같은 찬양, 같은 기도, 같은 삼위일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만 세대별로 나누어 신앙생활 하다 보면 서로 다른 신앙의 언어, 다른 신앙의 코드, 다른 찬양, 다른 예배 분위기로 인해서 한 교회에서도 세대간의 갈등이 일어나는 구조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완전한 해답은 아니지만 먼저는 예배공동체의 회복입니다. 아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통합하는 예배공동체가 회복되지 않고는 세대간의 갈등은 극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동일한 공간에서 함께 예배를 드림으로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어린이 세대가 같은 찬양, 같은 기도의 내용, 같은 신앙고백, 같은 설교 말씀, 같은 예배 분위기를 공유하면서 모든 세대가 같은 신앙의 영성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예배를 반복해서 드림으로 같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대 간의 영적 흐름이 하나로 연결되어 같은 천국 가족임을 서로가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 세대들이 내 교회라는 주인의식을 갖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더불어서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를 이해하고 젊은 세대는 기성세대를 배우는 시간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는 가정에서 신앙교육의 회복입니다. 주일에 부모와 자녀들이 같은 의자에 앉아 같은 신앙고백을 하고, 같은 찬양을 하고, 같은 내용으로 기도하고, 같은 설교를 들으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주일 저녁에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그날 예배와 설교에 대해서 서로 대화하면서 받은바 은혜를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가정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안식일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탁 만찬을 가지면서 신앙을 공유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주일 식탁공동체를 회복하고 그 식탁공동체가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흘러보내는 신앙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생각을 새롭게 미래를 새롭게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생각입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려면 먼저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교회의 영광을 재건하려면 생각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다음세대를 살리려면 생각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과거의 삶만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미래는 오늘 생각을 새롭게 하고 변화된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로운 생각이 탄생해야 합니다. 새로운 생각이 탄생 되어야 새로운 언어가 나오고, 그 언어가 내 행동을 바꾸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운명을 낳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새로운 삶을 살려면 반드시 혁신적인 생각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거듭난 것도 먼저는 생각이 거듭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주이시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내 죄를 용서했다. 이제 나는 의인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제 내 인생은 잘되면 감사 안되면 더 감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새로운 생각이 내 안에 생겨나고, 그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인생에 대한 관점을 갖게 되는 새로운 생각이 탄생 될 때우리는 거듭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거듭남도 새로운 생각의 탄생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합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8~19)

 

하나님은 먼저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과거의 생각에 매여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한 과거의 영광에 매여서 과거의 생각이 현재의 생각을 묶이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옛날 생각에서 탈출하라는 뜻도 됩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려면 과거의 생각에서 탈출하여 새로운 생각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 우리가 읽은 18~21절 말씀은 현재 바벨론 포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과거에 모세를 통해 출애굽 사건으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새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실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전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행하신 가장 놀라운 일은 뭐니 뭐니해도 출애굽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 되는 사건으로서 그들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 재앙을 내리시고 마지막에는 애굽의 모든 장자를 죽음의 사자를 통해 심판했습니다. 그리고 200만 명이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환호성을 외치며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출애굽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해를 갈라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냈고, 뒤를 쫓던 애굽의 모든 군대가 홍해 바다에 빠져 죽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직접 임재하셔서 두 돌판에 하나님의 친필로 십계명을 써주셨습니다. 정말 수도 없이 놀랍고 충격적인 기적들이 많이 일어났던 출애굽의 구원역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마다 이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고, 흥분이 되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앞으로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처럼 놀라운 출애굽의 구원사건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새 일로 그들의 바벨론 포로의 삶에서 해방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어떤 새 일이었습니까?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으로 하여금 바벨론을 정복하게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칙령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이렇게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토로 돌아가서 파괴된 성전건축을 하게 하십니다. 뿐만아니라 다니엘서와 에스더서와 느헤미야서 에스라서에 나타난 것처럼 바벨론에 머물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놀라운 방법으로 구원하십니다. 더 나아가 온 인류를 구원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게 해서 이 땅에서 놀라운 새 일들을 행하십니다. 그것은 과거에 있지도 않는 놀라운 새로운 구원의 일들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새롭게 구원의 역사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하나님은 과거에 행하신 구원의 역사를 똑같이 반복하지 않습니다. 시대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새롭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목표는 항상 똑같지만 인류를 구원해 나가는 방법은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기상천외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새로운 일들을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마다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구속역사를 섬길 때 새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면서 새로운 믿음을 가지고 새롭게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동광교회를 향해서도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 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18~19)

 

저는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새 일을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창의적인 하나님을 바라보는 새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과거의 영광에 머물고 있는 생각의 한계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이제 합병한지 2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교회의 모델인 합병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우리 교회가 가고 있는 이 길을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어렵다는 합병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러나 우리는 이 합병의 길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저는 단 한 번도 동광교회와 새숲교회와의 합병이 인간적인 계산으로 이루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신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과거의 동광교회의 전통적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이루신 새 일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교회의 모델을 만들었으닌까 우리도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영적 원리를 따라 새로운 교회의 모델에 맞는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 새로운 생각이 무엇일까요? 먼저는 과거의 교회의 영광에 대한 기억에서 뛰쳐나와 코로나19이후 새로운 시대, 새로운 교회의 모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행하실 새로운 일을 기대하는 생각부터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교회의 비전 선포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예배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허신하며, 다음세대를 믿음의 세대를 섬기는 영광스러운 주님의 몸이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공동체가 되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많은 교육이 실행될 것입니다. 하가다도 전 교인이 7월부터 시작합니다. 매 년 마다 말씀사경회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맥잡기, 출애굽기, 복음12강, 제자훈련과 함께 앞으로 내적치유, 인지치유, 공감소통대화법을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주일설교는 강해 설교가 주를 이룰 것입니다. 더불어서 우리교회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예배를 추구할 것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작은 예배의 변화들이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민족복음화를 위해서 국내 선교도 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서 세계선교를 위한 헌신도 더욱더 열심히 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교회는 지난날 우리 교회 유지를 위해서 너무나 많은 재정을 사용했습니다. 이제 우리교회 유지를 위한 재정에서 벗어나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다음세대를 위한 일에도 재정을 더 많이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목회적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 과거의 생각에 매여 왜 목사님은 저렇게 설교하는가? 왜 목사님은 저런 목회를 추구하는가? 왜 우리가 다른 교회를 섬기고, 다음세대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써야 하는가?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과거의 해왔던 신앙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과거의 생각에 매여버린다면 우리 교회는 단 한 발 자욱도 미래로 나갈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방법으로 교회의 미래를 열고자 한다면 저는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새로운 생각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곧 나타낼 것이라이 말씀을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분명히 새 일을 날마다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그런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이전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어떻게 치유와 회복의 역사 일어나고, 다음세대가 살아나고, 가정에서 어떤 새로운 믿음의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과거의 힘이 우리를 끌고 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사탄이 심는 어두운 생각들이 우리의 마음을 장악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환경과 조건에 따라 생각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생각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는 생각이 있고, 드는 생각이 있고, 나는 생각이 있습니다. 나는 생각은 과거의 기억에서 나오는 생각입니다. 드는 생각은 환경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하는 생각은 내가 현재 어떻게 살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주체적으로 내가 스스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계속 새로운 생각을 주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기억에서 나오는 생각대로 반응하면서 살면 안 됩니다.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뚝뚝 던져주는 무심코 드는 생각을 품고 무조건적 반응을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늘 새로운 생각을 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 번 한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 말씀을 하가다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삶을 개척해 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아침마다 새로운 마음 새로운 생각을 해야 새로운 날이 열리고 우리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새로운 아침이 열렸는데 과거의 생각으로 시작하면 새로운 아침이 아니라 과거의 연장선상에 시작된 헌 아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인도하시고 우리의 교회를 새롭게 인도하시고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이끌어 가시는 새 일을 행하시는 새로운 하나님이심을 바라보면서 날마다 생각을 새롭게 하고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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