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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학가다 말씀 *
  •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 요한계시록 2장 26절 (이/만) 5월23일~ 28일 하가다

1월23일 주일예배

제목 :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예배공동체

본문 : 로마서 12:1~2절

 

앞 주부터 우리교회사명선언문을 기초하여 4주 동안 교회핵심가치 4가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앞 주에는 우리는 제자공동체다는 제목으로 우리가 온전한 사람곧 예수님의 삶을 재현 해내는 제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예배공동체에 관한 말씀입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공동체로서의 교회입니다. 교회가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를 물어볼 때 제1 순위가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7절을 이 사실을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고 말씀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목적으로 우리를 창조했고, 그 목적을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해 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창조된 목적을 알고, 자신이 왜 구원받았는지를 알고 나를 창조하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과 그 크신 은혜에 예배 때마다 존귀와 찬양과 영광과 경배를 올려 드려야 합니다. 성도의 존재 목적, 그리고 교회의 존재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 드리는 예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일 때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하나님이 되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예배란 무엇입니까? 예배학적으로 예배란 개념은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개념과 거의 같습니다.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건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인간의 응답으로서 최상의 가치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 주신 구속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감격함으로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이 우리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배의 연속입니다. 주일 낮 예배, 오후찬양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예배, 구역예배 등 시간과 그 형태도 참으로 다양합니다. 주승준 예배학 교수님이 교회에 약간 열심히 있는 성도를 기준으로 일주일에 3회 예배를 드린다는 가정에서 평생 몇 번 예배를 드리는가 계산 해 보았습니다. 인생 70이라 가정해 보았을 때 총 10,920회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이 모든 예배가 과연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았을까? 하는 의문점입니다. 성경은 아벨의 예배는 받으셨지만 가인의 예배는 거절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예배도 있습니다.

 

아모스 5:21~23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 절기들을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를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매 절기 때마다 드리는 예배를 멸시한다고 했습니다. 너희가 모여서 드리는 부흥회도 기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내게 특별새벽기도를 드리고, 특별헌금으로, 혹은 목적헌금을 해도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감사예물도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드리는 찬양을 내 앞에서 그치라고 합니다. 피아노소리, 오르간소리, 기타소리를 듣지 않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배를 거절하신 것입니까? 왜 그들은 성전 마당만 밟는 헛된 예배를 드렸습니까?

 

주승준 예배학 교수님이 쓴 다시 예배를 꿈꾸다는 책에 보면 하나님이 받지 않는 헛된 예배를 5가지로 분류했습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베푸신 구원의 은총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실종된 예배는 헛됩니다. 예배란 저주받은 우리를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 주셔서 우리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신 그 사랑에 응답하는 행위라고 했습니다. 왜 예배에 감격이 없습니까? 구원의 은총에 대한 그 어떤 숙고나 기쁨 없이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없는 형식적인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둘째, 하나님께 뭔가 얻기 위해 드리는 예배는 헛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를 통해 뭔가를 얻기 위해 청구서를 들고 당당하게 요구하면서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의 본질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사역을 기리고 감사함으로 드리는데 있지 결코 무엇을 받고자 드리는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예배의 본질은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감사와 경배를 드리는 것이 예배의 본질입니다.

 

셋째, 잘못된 동기로 드리는 예배는 헛됩니다.

예배의 행위만 있을 뿐 마음은 하나님께 멀리 떠나 있는 예배를 말합니다. 혹시 주님께 어떤 감사나 감격도 없이 하나의 습관으로 판에 박힌 예배 의식에 따라 몸만 참여하고, 입술과 몸짓으로만 찬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우리의 마음은 예배를 구경하면서 찬양이나 설교나 기도에 은혜가 있다 없다 평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배자의 마음 자세가 올바르지 않는 예배는 헛된 예배가 됩니다.

 

넷째, 두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헛됩니다.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마음으로는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나 있으면서 형식적으로 예배드리는 것을 책망하는 장면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사29:13) 하나님은 형식만 남은 의식적인 예배를 몹시도 싫어하십니다. 예배자의 진실된 마음이 담겨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여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마음과 혼과 영이 일치가 되어 온전히 하나님께 향하여 드리는 예배를 원하십니다.

 

다섯째, 회개함이 없는 닫힌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헛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8) ê³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예배를 드릴 때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또한 시편 139편을 ë³´ë©´ 하나님께 자신의 삶에 회개해야 할 것이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예배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필요한 것은 열린 마음과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예배를 드릴 때마다 상하고 통회하는 열린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참 예배는 한 마디로 무엇입니까?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을 하나님이 되시도록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 4장 23~24절 말씀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 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찾으십니다. 어떤 예배자입니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입니다. 육의 예배는 몸을 단정히 하고 구별된 장소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이 예배는 한계가 있습니다. 몸은 예배의 자리에 있지만 생각은 딴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혼의 예배가 있습니다. 혼은 감정이 위치하는 자리입니다. 예배드릴 때 감정이 고무됨을 느낍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눈물도 나옵니다. 그러나 눈물이나 감격은 진정한 예배의 척도가 아닙니다. 감정은 쉽게 사라지고 변화된 삶으로 이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영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영이란 성령과 함께 성령의 도움을 받아 드리는 예배입니다. 이 예배는 영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삶의 변화를 체험합니다. 더불어서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진리란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중심으로 그 말씀에 기초해서 예배를 드리려면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내가 곧 진리라고 했습니다.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붙잡고 예배를 드린다는 다는 뜻도 됩니다. 즉 참된 예배자는 말씀을 생각의 중심으로 삼고,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오는 자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에는 또 다른 형태가 있습니다. 교회에서의 예배에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계속적으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예배는 주일날 교회에서 드리는 공적인 예배뿐만 아니라 교회에 나와서 6일 동안 가정과 직장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은총에 응답하는 비공식적인 예배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예배란 삶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참된 예배자는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출퇴근하는 도로 위에서, 혹은 버스 안에서, 주부라면 밥을 짓고 설거지를 하면서, 직장인이라 직장에서도, 학생이라면 교실에서 공부하면서 문제집을 풀면서도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공식적인 예배 외에도 삶의 현장에서 삶으로 드리는 비공식적인 참된 예배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응답하는 행위적 몸의 예배입니다.

 

바울은 이 예배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그러므로이 단어의 의미는 우리가 오직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므로 라는 뜻입니다.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으므로 은혜받은 자로 마땅히 행해야 할 실천적 삶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전환 접속사입니다. 동시에 주님께서 내가 받아야 할 죄 값을 다 치루었으므로 이제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 되었으므로 하는 뜻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생명 값을 지불하여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저주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은혜를 받은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바울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과거 어떻게 살았습니까? 우리 몸을 나의 유익과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나를 자랑하고, 나의 쾌락을 즐기고, 나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이때 우리는 부끄러운 죄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 피로 죄 씻음 받고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마음을 가진 새로운 몸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서 6:13절에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우리의 몸이 불의의 도구, 죄의 통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몸이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구원의 통로, 은혜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2:20절에서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담 안에서 물려받은 죄의 유전자가 심겨져 있는 옛 몸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생각과 마음을 받은 새 몸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제 내 안에 사는 것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왕으로 통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나의 몸과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니요 주님의 것인 줄을 믿고 적극적으로 주님께 드리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산 제물로 드리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란 뜻이 무엇입니까? 여기서 몸은 헬라어로 소마타입니다. 단순히 육체적인 몸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격 전체를 의미하는 몸입니다. 사실 성도가 몸으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구약성경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개념입니다. 가끔 이교도들이 사람을 잡아 자기 신들에게 드리는 제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오직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정결한 짐승으로만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는 이유는 오직 하나 우리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러나 짐승이 사람의 죄를 온전히 대신할 수는 없었습니다. 죄 없는 짐승이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죽는 것은 장차 이루어질 일에 대한 그림자였습니다. 어린양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어린양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침내 유월절 양 잡는 날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산 제물로 드려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죄는 용서 받았고, 우리는 의롭다 인정되었고,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산 제물로 드릴 차례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을 산 제물로 드린다는 것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주님을 대신하여 사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산 제물이 되어 주셔서 내 죄가 용서받았기에 이제 내가 주님을 위해 나 자신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주님께서 사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지만 나를 위해서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 우리의 몸이 거룩한 산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영적 예배란 무엇입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영적 예배라고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신령한 예배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면서 드리는 예배를 말합니다. 더불어서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결국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성령 안에서 예수님을 본받아 사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이 재현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몸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제물로써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의 삶을 재현해 내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2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룩한 산 제물, 곧 예수님을 닮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대는 어떠합니까? 디모데후서 3:2-5절은 이 세대의 특징을 정확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세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여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다 우리는 이런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받는다는 것은 NIV 영어성경에 ‘conform’으로서, ‘form을 따라간다, 닮아간다그런 뜻입니다. 즉 세상 유행을 따라가고 흉내를 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변화를 받는다는 것은 ‘transform’으로서 ‘form을 바꾸어 나간다, 변화시켜 나간다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각 없이 이 세상 풍조와 유행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 세상을 바꿔 나아가야 할 사람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 시대의 풍조를 변혁시켜 나아가는 변혁의 주체가 바로 우리 성도들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산 제물로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금과 빛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가만 놔두면 자연스럽게 녹슬고 안일해집니다. 고인물이 썩듯이 조금만 영적인 투쟁을 게을리하면 우리의 마음은 금방 부패해집니다. 예례미야 17:9절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속아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거듭난 새 마음을 가졌다 할지라도 우리가 세상에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우리의 속마음이 거짓되고 썩어가고 부패해가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죽은 고기가 배를 하늘로 쳐들고 시궁창 물을 향해 둥둥 떠내려가는 것처럼 조금만 방심하면 우리의 삶이 세상의 풍습을 따라 세상의 물결을 따라 떠내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고자 영적투쟁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하가다하면서 어찌하든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매일 진리 중심으로 생각을 지키고, 감정을 지키고, 언어를 지키면서 늘 변화된 새마음으로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거룩한 산 제물이 됩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다시 한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의식적인 예배, 형식적인 예배, 교회 마당만 밟는 예배, 예배를 구경하는 마음, 예배를 드리면서 은혜 있다 없다 평가하는 마음, 예배를 드리면서도 마음과 생각은 다른 곳에서 있는 헛된 예배는 멈춰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존중히 여기는 신령과 진정한 예배로 우리의 예배가 갱신되어야 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심을 가지고 주일예배를 준비해야 합니다. 최소한 예배시간 10분, 20분 전에 와서 십자가 앞에서 한 주 동안의 허물과 죄를 회개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바쳐지는 영적 예배가 주일예배 때마다 드려야 합니다. 이로써 매주 예배마다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 삶의 형통과 평탄과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선포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예배의 승리자가 되면 삶의 승리자가 되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로 우리의 삶 전체를 주님께 바치는 그런 예배자로 살기를 기도합니다거룩한 산 제물일 동안은 세상에서 6주일 이후 ,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주일에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며. 로 우리 삶이 하나님께 바쳐지고 있는 것입니다거룩한 산 제물교회에서의 예배와 세상에서의 생활이 일치될 때 비로소 . 일 동안의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까지도 주님께 바쳐지는 그런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6이 아니라 주일 이후 거룩한 산 제물더불어서 주일만 교회에서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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